[뷰티트렌드]
수분 촉촉 립밤 ‘색’을 품다∙∙∙19년 봄 립 신상 키워드 ‘틴티드 립밤’
조회4,609 등록일2019.02.27

- 2019년 봄, 영양 공급∙보습∙발색 3박자 갖춘 ‘틴티드 립밤’ 출시 대세
- 쉐어버터 등 보습에 좋은 성분과 풍부한 컬러 셰이드 갖춰 선보여


최근 몇 년간 가장 유행했던 뷰티 트렌드를 꼽자면 단연 ‘매트 립’일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한 매트 립은 지속력도 만족도가 높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봄,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립 신제품 키워드는 ‘틴티드 립밤’이다. 영양 공급과 보습에 발색 기능까지 겸비한 틴티드 립밤은 적당한 혈색을 더해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립 메이크업을 돕는다. 2019년 새로 출시된 틴티드 립밤은 보습에 좋은 성분을 총 망라한 동시에 풍부한 컬러 셰이드까지 갖춰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 스킨케어 기술을 담은 ‘틴티드 립밤’ 대세

틴티드 립밤 출시가 돋보이는 곳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강력한 스킨케어 기술을 담아 각질이 쉽게 올라오는 입술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입술에 건강한 생기를 더해준다. 기존 립밤으로 보습을 한다 해도 잃어버린 립 컬러까지 챙겨야 했던 단점을 보완해 파우치 속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좌로부터)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틴티드 립밤’, 라네즈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모이스처 틴티드 립밤’은 쉐어버터와 보습 오일 성분이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매끈한 입술 보호막을 형성한다. 투명하고 여린 핑크빛이 수채화처럼 청순하게 발색되면서 입술에 건강한 생기를 더해주고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연약한 입술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부여한다. 스틱 타입으로 립 메이크업 전후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술 보습을 챙길 수 있다. 

라네즈의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의 보습 성분과 함께 화사한 컬러감을 담은 틴티드 립밤이다. 각자의 입술 컬러에 맞춰 발색되는 스마트 틴팅 기술로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입술을 연출한다.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다양한 베리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한 입술의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끈하고 탱글탱글한 입술로 가꾸어준다.


#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게’ 글로벌 뷰티 브랜드도 가세

디올, 바비브라운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에서도 2019년 봄을 맞아 틴티드 립밤을 연일 출시하고 있다. 기존의 틴티드 립밤에 새로운 컬러 셰이드를 추가하거나 투 톤 컬러로 업그레이드해 립스틱보다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좌로부터)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더 맥스’, 랑콤 ‘압솔뤼 톤업 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김연아 립밤’으로 유명한 디올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더 맥스’를 출시했다. 롤리팝 패턴의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리바이버 테크놀로지와 망고씨 버터를 함유해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들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랑콤의 ‘압솔뤼 톤업 밤’은 화이트 컬러의 립 케어 성분과 파스텔 계열의 컬러 포뮬러가 결합된 마블 형태의 톤업 밤이다.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립 틴트’는 끈적임 없이 가벼운 고보습 립밤으로 다양한 오일과 비타민 성분이 입술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청순한 느낌의 물먹은 듯한 발색으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 제품 정보
-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틴티드 립밤’: 3.2g, 9천원
- 라네즈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 3g, 2만 2천원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 더 맥스’: 3.5g, 4만 2천원
- 랑콤 ‘압솔뤼 톤업 밤’: 3.4g, 4만 2천원
-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2.3g, 4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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