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건조한 봄날에도 촉촉하게 빛나는 글로우 스킨 메이크업 TIP
조회2,840 등록일2019.03.14

지난 겨울의 일기예보는 다른 해보다 유독 눈이나 비 소식보다 미세먼지와 건조주의보가 주된 이슈였다. 문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음에도 미세먼지는 물론 건조함도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간간히 봄비 소식이 전해지는 날에도 지역별로 극소량의 비가 내리고 그치거나 아예 내리지 않는 경우도 많아 건조함이 해갈되기에는 역부족이다.

건조함이 계속되는 날씨는 기후와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개개인의 경우 일기예보를 피부로 느끼는 것은 말 그대로 피부다. 건성 피부의 경우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아무리 꼼꼼하게 보습제를 사용해도 메이크업 후 시간이 흐를수록 윤기를 잃고 각질이 부각되며, 지성 피부의 경우 수분은 부족해지고 피지 분비만 늘어나 피부가 번들거리고 피부 톤이 달라지는 다크닝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기초 스킨케어 만큼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건조주의보를 이겨낼 수 있는 보호벽이 필요한 이유다. 건조한 봄 날씨에도 변함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글로우 스킨을 완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철벽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건조주의보엔 컬러 베이스 대신 글로우 베이스



에뛰드하우스 글로우 온 베이스 오일볼륨

건조한 날씨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도 스킨 톤을 보정해주기 위한 컬러 베이스보다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고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글로우 베이스를 추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글로우 온 베이스 오일볼륨’은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광채 오일과 퓨어 워터가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기능까지 겸비한 올인원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다. 금성분이 함유돼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우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에도 촉촉한 피부 표현을 오랜 시간 유지해준다.


# 건조할수록 피부 표현은 가볍고 촉촉하게


시에로코스메틱 유니 어 데이 파운데이션

건조한 날씨에 베이스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각질과 주름이 더욱 부각되고 화장이 들떠 지우고 새로 하지 않는 한 수정 화장조차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에로코스메틱의 ‘유니 어 데이 파운데이션’은 얇은 파우더 입자와 강력한 보습 성분이 스킨 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보정해준다.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지속력이 뛰어나 하루 한 번 화장만으로 저녁까지 수정할 필요 없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 메이크업 후에도 물 마시듯 수시로 수분 공급 



미샤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

완벽한 글로우 스킨을 완성한 후에도 수시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극건성 피부라면 외출 중에도 필요할 때마다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미샤의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는 ‘글로우 스킨밤’의 미스트 버전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글로우 스킨밤의 기능을 미스트에 담아 편리함과 휴대성을 높였다. 기초 스킨케어 단계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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