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위생부터 피부까지…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자세
조회1,397 등록일2020.03.27

- 친해질 때도 됐는데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방역 마스크에 밸브를
- 백 번을 강조해도 과하지 않은 위생의 기본 ‘손 씻기’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폐렴 환자가 차례로 진단되어지더니 이윽고 12월 31일,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은 일명 우한 폐렴, 코로나19가 세상에 공표됐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지척인 대한민국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순 없었다. 그렇게 신종 바이러스와의 조금은 불안한 동거를 하며 불편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던 대한민국도 1월 20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며 국민들의 일상은 360도 바뀌게 됐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 상황인 최고 위험 등급 팬데믹을 선언했고, 전세계가 코로나19와의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가 비말에 의하 감염된다고 알려지며 눈 뜨고 잠 드는 순간까지 ‘위생’이 최우선시 되고 있다.
호흡하기에도 답답한 방역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은 당연함이 되어졌다. 불편한 생활 루틴이 추가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장시간 착용으로 습도가 높아진 마스크는 이물질을 더 빨리 흡착하고, 이 이물질이 묻은 마스크를 다시 피부가 맞닥뜨리니 각종 피부 트러블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19로부터 나와 주변을 안전하게 지키고, 한껏 예민해진 피부까지 진정 시킬 수 있는 필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 밸브 마스크 KF 94’ / 
라씨엘르 ‘클래리파잉 핸드 클린 젤’ / 
아리얼 ‘세븐데이즈 카밍 캡슐’


# 특수 밸브로 호흡이 자유로운 마스크

통기성이 낮아 호흡과 말하기가 힘들고, 안경 김 서림으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함을 동반할 수 밖에 없는 방역 마스크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특수 밸브 처리가 된 특별한 마스크가 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무신사가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밸브 마스크 KF 94에 부착된 에어 밸브는 들숨의 미세먼지는 막아주고, 편안하게 날숨을 배출시킨다. 또 아쿠아 트랜스 기법을 적용해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외부로 배출시켜 안경의 김 서림이 적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입체 구조로 마스크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최적의 위생 상태를 유지시킨다.


# 위생 관리의 시작, 손 세정

감기와 같은 일상 속 가벼운 질병이든, 이번 코로나19와 같이 전세계적인 역병이 창궐하든 가장 기본이지만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 깨끗한 손 씻기다. 비누나 핸드워시를 이용해 30초 이상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렇지 못한 경우 새니타이저를 이용해 손톱 사이까지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에탄올이 70% 함유돼 유해 세균을 99.9% 소독하는 라씨엘르 클래리파잉 핸드 클린 젤은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안전한 의약외품으로 임산부와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300ml와 5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 진정의 아이콘, 병풀과 쑥이 만나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시 메이크업은 피하고, 기초 제품 역시 최소한으로 줄이라 말한다. 평소와 같이 무겁게 바르다 보면 마스크 안에서 화장품들이 뒤엉키고 오염되기 쉬워 접촉성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마스크에 쓸리고, 눅눅한 습도로 한껏 예민해진 피부에는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진정 화장품이 제격이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카밍 캡슐은 단순히 병풀과 쑥 추출물이 아닌 효모 발효 과정을 한 번 더 거친 미립화된 분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자극은 낮춰준다.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증을 받았고,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도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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