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마스크 시대에도 포기할 수 없는 여름철 메이크업 아이템
조회1,865 등록일2020.06.30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의 필수품이 되면서 외출하면서 휴대폰보다 마스크를 먼저 챙기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의 답답함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 즈음,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역대급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마스크 안은 한여름의 비닐하우스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뜨겁고 습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나마 숨쉬기가 편하다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로도 해결되지 않는 무더위 속에서 이제는 메이크업을 포기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메이크업까지 신경 쓸 겨를이 있겠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업무상 대면 미팅을 해야 하고 많은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하는 자리에 메이크업을 포기하고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잘 묻어 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고,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난 땀과 피지로 인해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멀티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단계를 최소화한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답답함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마스크에 묻어 나지 않으면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줄 립 제품부터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업 기능을 동시에 겸비한 선크림, 땀과 피지 속에서도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줄 메이크업 픽서까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도와줄 여름철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시에로코스메틱_픽싱 플럼퍼 클라우드 핑크


#마스크에 립 컬러가 묻어날까봐 입술을 바를까 말까 고민이 될 때! 시에로코스메틱 픽싱 플럼퍼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어쩔 수 없이 립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마스크에 묻어나는 입술 자국으로 인해 마스크를 오염시켜 다시 착용하기 꺼려지게 만들고, 심할 경우 마스크에 묻은 립 제품이 얼굴에 다시 묻어 메이크업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럴 때에는 면봉이나 립 브러쉬를 이용하거나, 틴트 타입의 제품 사용 후 잘 마른 상태에서 소량의 투명 파우더를 입술 위에 가볍게 얹어주면 지속력은 늘어나고, 묻어남은 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소화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기 때문에 입술에 바르자마자 고정되어 잘 묻어나지 않는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시에로코스메틱의 픽싱 플럼퍼는 시에로만의 더블 플럼핑 컴플렉스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플럼핑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입술에 빠르게 밀착해 끈적임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무광택 매트 립을 완성시키는 제품이다. 물폭탄을 맞아도 지워지지 않는 롱웨어 포뮬러가 땀과 피지의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도 처음 발색 그대로 오랜 시간 립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또한 입술 굴곡에 딱 맞는 S자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입술에 밀착해 내용물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으며, 정교하고 섬세한 립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휘게_프레쉬 톤업 선크림


#겹겹이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너무 답답하다면? 휘게 프레쉬 톤업 선크림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마스크까지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단계를 줄여서 답답함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가볍고 얇은 메이크업이 가능한 파데 프리(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단계를 줄인다고 해서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는 자외선 차단이나 피부 케어의 기능까지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톤업,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까지 멀티 케어가 가능한 톤업 선크림을 추천한다. 
휘게의 프레쉬 톤업 선크림은 캐모마일 꽃 추출물, 비사보롤 등 착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SPF 50+, PA++++ 무지자차 선크림으로, 20가지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없이 자외선을 차단한다. 인위적인 백탁 현상이 아니라 원래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어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며, 밀리거나 들뜸없이 가볍게 밀착하는 것이 특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워터 제형에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세범 컨트롤 특허 성분이 함유돼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를 돕는다. 


헤라_메이크업 픽서


#공들인 메이크업, 땀에 지워질 염려 없이 고정시키자! 헤라 메이크업 픽서
누구나 한 번쯤은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금방 지워져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마스크뿐만 아니라 땀과 피지가 많아지는 더운 날씨로 화장이 금방 지워져 수정 메이크업이 소용없다고 느낄 때가 많다. 이럴 경우 확실한 고정력으로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해 주면서 수분을 빼앗긴 피부에 보습감까지 선사할 수 있는 메이크업 픽서를 추천한다.
헤라의 메이크업 픽서는 메이크업 후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이크업 전에도, 중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 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부여하고, 메이크업 중간 중간에 사용하면 메이크업 밀착력이 높아져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목화 추출물, 천연 유래 사탕무, 코코넛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는 메이크업 픽서는 안개처럼 곱고 세밀한 입자가 분사되어 바로 증발하지 않고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해 하루종일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휘게, 헤라, 시에로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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