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코스모폴리탄’ 창간 20주년, 비(정지훈) 커버 화보 대공개
조회2,119 등록일2020.08.18


- 겐조의 시그니처 향수 ‘로 겐조’, ‘겐조 옴므’와 함께 상반된 매력 발산


ⓒ 코스모폴리탄


가수 비의 커버 화보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싹쓰리’ 활동을 마친 그는 멤버 비룡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독보적인 남성미와 특유의 강인한 눈빛을 화보에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비는 완벽한 피지컬과 다양한 표정, 눈빛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물결이 어른거리는 듯한 배경과 함께 센슈얼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는데 프랑스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겐조 퍼퓸의 로 겐조 뿌르 옴므와 겐조 옴므 오 드 뚜왈렛이 전하는 향의 분위기를 그만의 감성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베이비 펌 헤어에 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 잘 어울리는 로 겐조 뿌르 옴므는 물을 형상화한 보틀과 은은한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인 겐조의 남성 향수이다. 활력 가득한 유주로 시작해 관능적인 시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향이 매혹적이다. 네이비 수트와 포마드 헤어를 매치해 젠틀맨으로 변신한 비가 선택한 겐조 옴므 오 드 뚜왈렛은 센슈얼 우디 마린 향기의 클래식한 남성 향수이다. 끝없이 자라나는 푸른 대나무를 형상화한 보틀은 겐조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그의 매력과 꼭 닮아있다.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던 그에게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커버에 동참하는 소감을 묻자 “비로 데뷔한 게 2002년이니까 올해로 데뷔 23년차거든요. 매거진과 함께 같은 시대를 살고, 같은 길을 걸어왔다고 할 수 있어요. 앞으로 30, 40주년이 되어서도 지금의 위치에 서 있는 그런 <코스모폴리탄>이 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지금처럼 그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해요.”라고 밝혔다.
가수 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20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코스모폴리탄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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