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오늘은 내 화장대에서 어떤 향수를 만들어 볼까?
조회965 등록일2020.09.28

- 메종 21G ‘디스커버리 박스’ 론칭


▲ 사진 제공=ⓒ 메종 21G


매일 내가 사용할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정 향수 즐기는 사람들은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매일 같은 향수만 뿌리기에 지루해진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의 영혼을 위한 향수를 디자인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프랑스 파리지앵 비스포크 아틀리에 ‘메종 21G(Maison 21G)’가 9월 24일 ‘디스커버리 박스’를 론칭했다. 
디스커버리 박스는 개인적이고 편안한 공간에서도 스스로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실험적인 제품이다. 34개의 퍼퓸 에센스를 한 팔레트에 모아 구매자가 직접 시향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디자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메종 21G


서로 페어링이 가능한 퍼퓸 미니 드로퍼(2ml) 34개로 구성된 디스커버리 박스는 믹스 매치를 통해 600개 이상의 향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박스 내부에는 비슷한 계열의 향과 각각의 향료 정보 및 톱· 미들· 베이스 노트 등의 발향 분류 방법 등 퍼퓸 에센스 관련 유용한 정보가 적혀 있어 구매자 스스로가 직접 조향할 수 있도록 했다.   
디스커버리 박스를 이용해 ‘나만의 비스코스 향’을 발견하기 위한 첫 단계는 다양한 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후 박스에 제공되어 있는 시향지(블러터)에 각각의 향을 조합해 보며 내가 좋아하는 향의 범위를 좁힌다. 마지막으로 내 피부에 발라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느껴본다. 이를 통해 데이용과 나이트용 향수도 나눠 조향해 볼 수 있다.   
가격은 16만 5천원이다. 메종 21G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 배송은 물론 전 세계로도 배송된다. 또한 디스커버리 박스 내부에 있는 할인 코드로 향수 본품(퍼퓸 크리에이션)을 21%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메종 21G는 디스커버리 박스 론칭과 관련해 ‘I Creat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메종 21G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의 채팅 채널을 통해서도 튜토리얼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메종 21G’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통해 퍼퓸 손 소독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메종 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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