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조회14,692 등록일2014.01.13






 

 설립연도: 1990년

◈ 설립자: Isabel Marant

 본사: 프랑스

 요약: 보헤미안 풍의 패턴과 Isabel Marant만의 파리지엔 감성이 결합된 브랜드

 

크게 신경 쓰지 않아 보이면서도 시크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워너비 디자이너로 떠오른 그녀가 있다. 태생부터 파리지엔인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이다. 특히 그녀의 디커부츠는 수많은 카피 제품을 양산해낼 만큼 많은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잇 슈즈로 떠올랐다. 보헤미안 풍의 패턴과 그녀만의 파리지엔 감성이 만들어낸 이자벨 마랑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녀는 1967년, 모델이었던 독일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감성에 크게 영향을 준 것은 어린 시절 떠났던 여행이다. 독특하게도 아프리카, 아시아, 인도로 떠났던 여행들이 그녀의 취향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1985년부터 2년간 스튜디오 베르쏘(Studio Bercot)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그녀는 디자이너 미쉘 클랑의 견습생으로 들어가 다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그녀의 첫 컬렉션은 의상이 아니라 쥬얼리였다. 1989년 그녀의 첫 커스텀 주얼리와 액세서리 라인을 만들었는데 “패션을 위해 쥬얼리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1990년에는 그녀의 어머니와 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이 되는 브랜드인 니트웨어 라인인 ‘Twen’을 런칭했다. 1995년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패션쇼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유기적으로 그녀의 브랜드를 키워 나갔다. 무리하게 확장시켜 나가지 않았기에 변화무쌍한 패션계의 트렌드에 휩쓸리기 보다는 그녀의 취향과 감성을 옷에 충분히 불어넣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후 그녀는 일본 라인, 아동복 라인을 런칭하며 느리지만 꾸준히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 시켰다.


BACKSTAGE WINTER 2013-2014 01.07.13 Photographer Alexandra Chalaud

그녀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셀러브리티들의 도움도 컸다고 할 수 있다. 영국 여배우인 레이첼 와이즈가 런던 프로모션 중 그녀의 의상을 입었고 시에나 밀러 또한 영화 G. I. Joe 시사회에서 이자벨 마랑의 프린트 칵테일 드레스를 입었다. 한국의 패션피플들이 사랑하는 알렉사 청도 “이자벨 마랑의 것이라면 보이는 모든 것을 다 사버렸다.”고 말해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에게 많은 관심이 몰리기도 했다.

다앙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 중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SPA브랜드인 H&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해 많은 패션피플들이 새벽부터 H&M의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진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2014 F/W campaign

이국적인 보헤미안 분위기와 스트리트 시크를 합쳐놓은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은 의외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도 쉽고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자신의 옷을 입은 여성들이 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워 보이기를 원한다는 그녀의 브랜드 ‘이자벨 마랑’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천천히, 그리고 멈추지 않고 진화할 것이다.


글| 패션웹진 스냅 김선화 사진출처|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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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mksm6 2014-08-27 오전 8:33:59
    잘 보고 갑니다
  • jsmksm6 2014-05-22 오전 8:51:30
    잘보고 가요.
  • sia4sia4 2014-05-07 오후 11:45:26
    잘 보고 가요
  • jisujin 2014-03-10 오전 11:29:27
    잘 봤어요.
  • jisujin 2014-01-28 오후 2:35:45
    잘 봤어요.
  • sia4sia4 2014-01-27 오후 7:53:15
    잘 봤습니다.
  • jsmksm6 2014-01-21 오후 8:03:22
    잘봤습니다
  • dreambaby 2014-01-21 오전 10:39:07
    잘봤습니다^^
  • jhj2337 2014-01-18 오전 11:26:19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