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우 (Jason Wu)
조회12,362 등록일2014.01.28

 

      

 ◈ 설립연도: 2006년

 ◈ 설립자:Jason Wu

 ◈ 본사: 뉴욕

 ◈ 요약: 모던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브랜드

 

동양계 디자이너로 아주 빠르게 성장한 디자이너가 있다. 남자 임에도 어떤 옷을 만들었을 때, 그리고 그 옷을 입었을 때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지를 잘 알고 있다. 모던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컬렉션으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제이슨 우의 이야기이다.


1982년 타이완에서 태어난 그와 그의 가족은 그가 9살 때 밴쿠버로 옮겨왔다. 그 때 그는 어떻게 바느질을 하는지, 어떻게 패턴을 그리는지 그리고 스케치를 하는지 인형을 마네킹 삼아 배우고 있었다. 인형을 가지고 어떻게 바느질을 하는지 배우고 난 다음,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첫 재봉틀을 사주었다. 작은 인형을 마네킹 삼아 디자인을 해 온 그이기에 지금도 그의 옷에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하고 완벽하게 만들어내는지도 모르겠다. 14살에는 도쿄에서 조각을 배우고 있었다. 이후 고등학교 시절은 파리에서 보냈다. 청소년기를 누구보다 다채롭게 보낸 그는 파리에서 학교를 다니며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제이슨 우는 뉴욕으로 옮겨갔고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입학했다.

 

 

 

Jason Wu


패션 디자이너로서 그는 심플하고 세련되면서도 여성들이 원하는 딱 그 정도의 로맨틱함과 화려함이 깃든 옷을 만들어낸다. 과하지 않으면서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아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다. 82년생으로 현재 그의 나이는 33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아주 빠르게 성장한 케이스이다. 그 원동력은 그의 완벽주의와 장인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그는 옷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한번의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5~6개월 전에 작업을 시작한다. 그의 컬렉션을 구성하는 90%가 넘는 원단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며 대부분 그의 옷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들이다. 각 시즌마다 그는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들, 여행이나 원단에 프린팅을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바탕으로 한 유니크한 프린트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옷의 많은 장식들은 적어도 만드는 데에 5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시그니처 깃털 디테일은 옷에 가벼움을 더하기 위해 파리에서 여러 달에 걸쳐 염색하고 커스텀 시퀸 장식은 하나하나 손으로 장식한다. 가끔 이 작업은 1,000시간 정도가 걸리기도 한다. 


 

 2014 S/S Jason Wu COLLECTION

 

최근에는 실크가 섞인 아름답고 럭셔리한 원단을 바탕으로 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매일 스케치했다고 한다. 셀 수 없는 스케치 끝에 정적한 핏과 정확한 드레이핑을 만들어내고 이 디자인은 예술적으로 옷을 만드는 손과 디네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눈을 가진 제이슨 우의 아틀리에 장인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의 컬렉션이 된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2014년 S/S 컬렉션에서 몸매를 타고 흐르는 쉐입의 스킨톤 드레스와 섬세한 러플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부터 드레스까지 섬세하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보여주었다.



 

 2014 S/S Jason Wu Accessory COLLECTION

  

그의 완벽주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주 단순하고 심플해보여도 사용하는 원단과 디테일에 쏟는 그의 정성은 우리의 상상으로 짐작하기가 어렵다.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만한 완벽한 한 벌의 옷을 만들기 위해 1000시간의 노력을 지금도 하고 있을 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글| 패션웹진 스냅 김선화 사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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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mksm6 2014-08-27 오전 8:33:46
    잘 보고 갑니다
  • jisujin 2014-08-13 오전 12:37:40
    잘 봤어요.
  • jsmksm6 2014-05-22 오전 8:51:00
    잘보고 가요.
  • sia4sia4 2014-05-07 오후 11:45:14
    잘 보고 가요
  • eg9876 2014-04-30 오전 11:23:25
    [베스트 컷] 심플하네용
  • jhj2337 2014-03-11 오전 1:37:51
    잘 보구 갑니다^^
  • jisujin 2014-03-10 오전 11:29:18
    잘 봤어요.
  • jeeny0724 2014-02-26 오후 3:37:28
    잘보고 가요.
  • jisujin 2014-02-04 오전 12:16:09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