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조회12,108 등록일2014.03.20

 

   

 ◈ 설립연:2007년

 ◈ 본사: H&M

 ◈ 요약: 하이엔드 디자인에 고 퀄리티를 겸비한 의류 브랜드

 
또 하나 주목할 브랜드가 5월 한국 런칭을 앞두고 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이미 알고 있을만한 브랜드 COS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한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못지않은 옷을 선보이는 COS이기에 더욱 기다려 진다.

COS는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로 2007년, 영국에서 첫 매장을 런칭했다.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H&M의 자매브랜드로 H&M보다는 하이엔드 디자인에 고 퀄리티를 지향한다. H&M이 가볍게 한 시즌 입기 좋은 트렌디한 옷을 보여준다면 COS는 오래 입을 만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옷을 주로 보여준다. 미니멀리즘을 그대로 반영해 잘 관리만 한다면 나이를 먹어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래서 고가임에도 구매를 결심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더욱 매력적이다.



COS는 ‘Collection Of Style’을 의미한다. H&M의 상위레벨로 이해하면 편하겠다. 여성복은 물론이고 남성, 아동복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구두와 가방 같은 액세서리도 눈 여겨 볼만하다. 2007년 런칭 이후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벌써 유럽은 물론이고 아시아와 중동에까지 전 세계에 9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크게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었다. 질 샌더를 연상케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가격대는 그와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니 말이다. 절제된 디자인은 물론 단색에 가까운 컬러감, 그리고 패턴의 활용도 극히 제한적이다. 직선적인 이지만 넉넉한 쉐입의 디자인이 입었을 때 편안함을 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올 봄 컬렉션은 밝은 옐로우와 화이트, 네이비 컬러의 조합을 볼 수 있다. 기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옷을 만들었다.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옷,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옷, 기본적이면서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는 옷을 원한다면 5월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COS를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디자인과 패턴의 홍수 속에서 깔끔한 옷을 찾아 헤맨 패션피플에게 COS가 답이 되어줄 지 모른다.


글| 패션웹진 스냅 김선화 사진|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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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sujin 2014-10-20 오전 1:06:03
    잘 봤어요.
  • jsmksm6 2014-08-27 오전 8:33:13
    잘 보고 갑니다
  • jisujin 2014-08-13 오전 12:37:21
    잘 봤어요.
  • jsmksm6 2014-05-22 오전 8:50:39
    잘보고 가요.
  • sia4sia4 2014-05-07 오후 11:44:46
    잘 보고 가요
  • eg9876 2014-04-30 오전 11:22:30
    [베스트 컷] 멋지네요 ㅎㅎ
  • hillary17 2014-04-19 오후 6:54:02
    잘 보고 가요
  • jhj2337 2014-04-16 오전 1:26:16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