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가
조회8,873 등록일2014.08.25



     ◈ 설립연: 1911년

     ◈ 요약: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셔츠에 슬랙스, 그리고 스니커즈를 신은 매니시한 여성들의 스타일이 멋스러워 보인다. 원피스에도 슬랙스에도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가 있다. 윤은혜가 드라마에서 신고 나와 주목을 받았던 브랜드 수페르가이다.

수페르가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1911년 Walter Martiny가 수페르가의 로고를 사용해 천연 고무창을 만든 신발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Vulcanized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출시했는데 1925년 가장 유명한 수페르가 2750라인이 탄생하게 된다. 2750모델이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1970년대에는 컬렉션의 다양함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각각의 특성을 가진 Vulcanized, City, Estreme, Sport, Country의 5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Vulcanized는 수페르가의 대표아이템으로 192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올록볼록한 모양의 고무 밑창이 탄탄하면서 미끄러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페르가의 얼반라인인 City는 도시의 아스팔트를 상징한다고 한다. 스니커즈에서 벗어나 보다 힐과 로퍼와 같은 보다 포멀한 슈즈이다. 


Vulcanized


City

Country는 수페르가의 아웃도어 라인으로 흙을 상징한다. 고어텍스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슈즈이다. Sport는 수페르가의 퍼포먼스 라인으로 스포츠용 슈즈이며 Estreme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각종 콜라보레이션 상품들로 구성되며 하이퀄리티 레더를 활용한 제품도 눈에 띈다.


Estreme

슈페르가는 85년이 넘게 이어온 역사를 가진 브랜드이면서 정통 수작업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스니커즈임에도 가격대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다양한 스타일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덕에 20대~30대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 발 볼이 넉넉한 동그스름한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물론 베이직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이 가능하니 올 가을을 위한 슈즈로 하나쯤 장만해도 좋겠다.


글| 패션웹진 스냅 김선화 사진| 수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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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sujin 2014-10-20 오전 1:04:50
    잘 봤어요.
  • nanmod 2014-09-17 오전 1:21:41
    그라데이션 넘 이뻐요
  • jsmksm6 2014-08-27 오전 8:31:56
    잘 보고 갑니다
  • tiga39 2014-08-26 오전 11:50:36
    잘 보고 갑니다.
  • rini 2014-08-26 오전 10:28:16
    신발 귀여운거 많네요~
  • jhj2337 2014-08-26 오전 12:22:31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