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 스타일]
여심 훔치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이도하 남친룩 따라잡기
조회1,384 등록일2018.06.04


ⓒ 브루넬로 쿠치넬리, 맨온더분

최근 인기 몰이에 한창인 인기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의 주역 이도하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극 중 재벌가의 삼남, 문화 컴퍼니 대표로 나오는 이도하는 편안하지만 완벽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칠한 성격의 이도하는 적당한 간격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하여 깔끔하지만 세련된 룩으로 문화 컴퍼니 CEO의 완벽주의자 성향이 그대로 옷차림에서 보여지고, 데일리 룩은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팬츠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낸다. 이도하 스타일은 오피스룩부터 데이트룩까지 다양한 TPO에 어울려 여름을 준비하는 남성들이 참고하면 좋다.

오피스 룩은 패턴과 컬러가 강한 옷보다는 컬러와 디자인 모두 미니멀하지만, 소재와 버튼 등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고, 퇴근 후 저녁 모임에도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스타일로 무난하다. 특히 극에서 자주 착용하는 재킷은 햇빛이 뜨거워진 요즘 날씨에 제격인 옅은 컬러의 린넨 소재가 적합하다. 린넨 소재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한 여름에도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셔츠 역시 타이트한 사이즈보다는 적당한 핏의 셔츠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슈즈는 정장구두보다는 스니커즈를 선택하여 젊고 트렌디한 감각이 느끼게 한다. 



ⓒ 브루넬로 쿠치넬리, 매치스패션닷컴

또한, 데이트 혹은 야외 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들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컬러풀한 슈즈 혹은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 쇼츠등은 산뜻한 초여름의 분위기와 잘 맞아 훈남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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