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 스타일]
새롭게 입어보는 가을 오피스룩
조회3,623 등록일2018.10.05

매일 반복되는 오피스룩. 더 이상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다 느껴진다면 이너 웨어와 액세서리에 힘을 줘보자. 그러면 같은 수트도 매일매일 다르게 입을 수 있다.


# 포멀 오피스룩


1. REISS 2. 자라 3. 브릭스 4. 레페토

격식을 갖춰야만 하는 직장이나 업종에서 일을 한다면 포멀한 수트를 벗어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럴 땐 조금 더 젊은 감각의 아이템들을 선택하면 지루한 오피스룩을 면할 수 있다. 쌀쌀한 가을, 겨울에는 심심한 화이트 셔츠 대신 체크무늬 셔츠나 컬러감이 있는 터틀넥 또는 굵은 짜임의  카디건 등을 입어주면 훨씬 감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가방은 직장인 이미지가 강한 브리프케이스보다는 일상룩에도 활용 가능한 깔끔한 가죽 백팩을 선택하면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정장 레이스업 구두는 과감히 멀리하자. 대신 아웃솔이 돋보이는 로퍼를 착용하면 세련돼 보이면서도 키도 커 보이는 이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캐주얼 오피스룩


1. REISS 2.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3. 브릭스 4. 카린 5. 알도

포멀과 캐주얼의 중간 즈음의 오피스룩을 연출해보고 싶다면 FW 잇 아이템 패딩을 적극 활용해보자. 패딩 활용법은 안에 입느냐 혹은 밖에 입느냐인데 추천하고 싶은 것은 경량 패딩 베스트를 안에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다. 이리하면 아우터로 연출했을 때 보다 좀 더 세련되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더불어 액세서리는 최대한 샤프해 보이는 아이템들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무리 경량 패딩이지만 투박에 보이는 것이 사실이니, 메는 가방보다는 손에 드는 클러치, 깔끔한 디자인의 안경 등이 적합한 액세서리다. 끝으로 신발은 포멀과 캐주얼 중간을 유지해주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라면 완벽하다.   


# 트렌디한 오피스룩


1. REISS 2. 아메스 3. 브릭스 4. 아가타 5. 알도

패션에 관심이 있고, 틀을 깨는 스타일을 즐긴다면 올 트렌드 ‘형광’ 아이템을 접목한 오피스룩을 추천한다. 이 스타일링의 가장 중요한 점은 컬러의 조화를 맞추는 것에 있다. 한 벌 수트든 콤비 수트든 상관없다. 단지 이 수트가 형광 컬러를 살려주고 또 받혀줄 수 있는 컬러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링이 무채색 수트에 포인트가 될 만한 형광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남성들이 FW에 즐겨 쓰는 비니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가방은 시선을 분산 시키는 큰 사이즈보다는 작은 미니백이나 패니백을 착용하면 룩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주얼리에 관심이 있다면 심플한 펜던트 목걸이가 유행으로 떠올랐으니 주목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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