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NBA, 중국 매장 200개 돌파! ‘2019년 370개 목표’
조회837 등록일2018.11.06

- NBA, 중국 매장 200개 넘어서며 성장 가속화… 내년까지 성인∙키즈 370개 매장 목표
- NBA, 중국 베이징 산라툰점 오픈 기념 행사 및 새로운 로고 ‘NBA 스타일’ 공개



NBA, 중국 200호점 돌파 기념 행사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중국 진출 5년만에 200호점 매장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BA는 중국 베이징 산라툰점에서 ‘200호점 신규 오픈’과 함께 새로운 ‘NBA 스타일’ 로고를 발표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앞으로 중국 스트릿 패션 시장을 이끌 NBA의 포부와 비전이 함께 선포되며 현지 언론 및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와 NBA 차이나 데릭 장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VIP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국 소셜 미디어의 유명인사를 뜻하는 ‘왕홍’들이 대거 참석해 NBA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왕홍의 호응은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이즈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대륙의 패션피플 사이에 이슈를 낳기도 했다.

또한, 신나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농구 퍼포먼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지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세엠케이가 이날 새롭게 공개한 NBA 로고는 ‘스트릿 패션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컨셉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NBA 스타일(Style)’로 재탄생했다. 중국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춰 금색 컬러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NBA가 가진 농구 스트릿 문화와 패션이 하나로 어우러진 더욱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A 관계자는 “NBA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패션과 중국 내 농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매장 볼륨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며 “내년까지 성인, 키즈 매장 등 총 37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NBA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BA는 최근 인기 중국 뮤지션 ‘티아 레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제품 출시, 월트 디즈니사와 제휴를 맺고 선보인 ‘NBA X 디즈니’ 라인 등 잇따른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들은 중국에서도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는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앤듀(ANDEW),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버커루(BUCKAROO), 스트릿 캐주얼 NBA,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 5개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 전문 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2016년 7월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NBA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전미 농구 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NBA는 농구 관련 글로벌 스포츠 사업과 미디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215개 국가에 49개 국어로 경기 및 관련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6대륙 100여개 국에 걸친 12만 5천여 매장에서 NBA 기념품을 판매 중이다. NBA 2016/2017 시즌에는 41개국 출신 외국인 선수 113명이 등록되어 있다. 



NBA, 중국 200호점 돌파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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