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FRJ, ‘땡큐 119 캠페인’ 판매금액 및 소방티셔츠 기부 전달식
조회653 등록일2018.12.05

- 에프알제이, 소방 티셔츠 판매금액 천 만원과 소방티셔츠를 소방동우회에 전달
- 에프알제이, 2016년부터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복지를 위해 꾸준히 땡큐 119 캠페인 벌여
- 올해 기부금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소방관의 의료비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



에프알제이, 소방티셔츠 판매금액 및 티셔츠 기부 전달식
왼쪽부터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홍준성 대표, FRJ 성창식 대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한상목 사무총장,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김태훈 본부장


에프알제이가 소방관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는 지난 달 실시한 ‘땡큐 119’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방티셔츠 판매금액 1천만원과 제품을 외상 후 증후군 장애(PTSD)를 앓고 있는 소방관에게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어제(4일) 서울 상암동 에프알제이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를 비롯해 소방동우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한상목 사무총장, 119 소방안전복지사업단 홍준성 대표, 119 소방안전복지사업단 김태훈 본부장 등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복지를 위해 앞장 선 에프알제이는 올해도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땡큐 119’ 캠페인을 열고 특별 제작한 소방 티셔츠를 판매한 바 있다. 티셔츠에는 소방관을 상징하는 빨간 소화기와 함께 맨 먼저 뛰어들고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의 ‘First In Last Out’이란 문구가 새겨져 소방의 날 의미를 더했다.

올해 기부 금액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소방관들의 치료를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 소방관들은 화재, 사고 현장 수습 후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 등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는 “땡큐 119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소방관들에게 전해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에프알제이는 앞으로도 일상의 영웅인 소방관 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소방관 지원 외에도 지난 달 29일 유·아동복 전문기업 한세드림과 손잡고 아시아지역 불우이웃을 위하여 15억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에프알제이, 소방티셔츠 판매금액 및 티셔츠 기부 전달식
왼쪽부터 FRJ 성창식 대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한상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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