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2018 F/W 패딩 스타일링 팁
조회2,818 등록일2018.12.05

얼어붙은 날씨와 칼 같은 바람에 체감 기온은 더욱 낮아지고 있는 요즘,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줄 보온 아이템으로 한파에도 끄떡없는 패딩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캐주얼부터 페미닌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패딩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헤지스 레이디스, 파이브쌍크, 빔바이롤라, 뷰, 훌라, 스코노, 에이치커넥트

한 겨울 필수 아이템인 다운 점퍼는 다른 아우터와 달리 원단 속에 충전재를 포함하고 있어 보온력이 상당히 우수할 뿐만 아니라 길이와 실루엣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롱한 길이감의 스타일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버사이즈의 넉넉한 사이즈의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니트에 팬츠만으로도 캐주얼한 패션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다운 점퍼에 퍼 트리밍 패딩 부츠 매치하면 겨울철 한파에도 끄떡 없다. 특히 패딩 퍼 부츠는 폴리 소재를 사용하여 겉면 생활 방수가 가능함과 더불어 안쪽 트리밍된 퍼가 보온성까지 더해주는 1석2조 겨울 아이템이다. 가벼운 눈, 비에 강해 추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어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털모자와 컬러감 있는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딩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페미닌룩 스타일


(좌측부터) 에스제이 에스제이, 시스템, 타라자몽, 스코노, 아이그너

패딩은 부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몸매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에 이미지를 버리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 되고 있다. 허리선을 잡아주는 패딩은 일자로 떨어지는 패딩보다 한층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얇은 이너를 입어도 단단히 바람을 막아주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원피스와 매치하면 로맨틱한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레더나 스웨이드 같이 소재감이 돋보이는 퍼 하이탑을 매치해보자. 소재감만으로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전달하며, 안감에 퍼 소재가 트리밍되어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만족시키는 윈터룩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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