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올해의 팬톤 컬러 ‘리빙 코랄’로 설 선물 미리 준비하자!
조회2,012 등록일2019.01.09


뎁, 지고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작년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낸 가족, 연인, 친구에게 훌훌 털어버리고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어떤 선물을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중인 사람들이 많다. 실용적이면서도 보다 특별한 선물을 생각중이라면 올해의 팬톤 컬러 ‘리빙 코랄’을 주제로 선물에 상큼함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막 스무살 성인이 된 딸아이의 선물로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에코 퍼 아우터를 추천한다. 최근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고, 한파가 계속되는 겨울에 에코 퍼 아우터만큼 따뜻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이 없다. 길이에 따라 스타일과 분위기가 달라져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스타일링하기 원한다면 짧은 기장이 좋고, 긴 길이의 아우터는 드레시한 원피스와 함께 화려한 룩을 연출하기 안성맞춤이다. 

매일 모노톤의 오피스룩이 지겨워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하고 싶은 여자친구에게는 화사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퍼 디테일 코트가 좋다. 자칫 칙칙해보이기 쉬운 겨울에 밝은 컬러의 아우터는 얼굴 빛을 한층 밝게 보이게 한다. 또한, 특별한 데이트를 위해 커플 속옷 역시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이다. 두꺼운 패드와 화려한 디테일의 아이템보다는 착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직한 속옷 셋트는 더욱 실용적이다. 최근 트렌드인 빅 로고와 밴딩 디테일의 언더웨어는 보다 건강하고 활력 있는 매력을 살려준다.




쁘띠 바또, 컨버스, 델포조

코랄 컬러의 의상을 선택하기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베이직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에 포인트로 스타일링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특히 스니커즈는 데일리룩으로 데님 진, 니트 등 평소 즐겨 입는 아이템들과 활용하기 좋아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동생과 남자친구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올 해 가족들의 사랑으로 자라날 조카의 설빔으로는 보온성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고려한 방한 바디 수트를 추천한다. 아이의 피부를 위해서 좋은 품질의 순면이 좋고,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야해서 쉽게 탈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요즘, 퀼팅 디테일이 더해져 보온성까지 갖춘 바디 수트를 착용한다면, 겨울 날씨에도 끄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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