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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이달의 아이템, 뽀글이 재킷 '플리스 점퍼'
조회3,072 등록일2019.10.22
[10월 이달의 아이템] '플리스 점퍼' 트렌드는?  

보기만해도 따뜻해! 복슬복슬한 양털을 연상케하는 플리스(Fleece)는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직물로 보온성이 뛰어나 의류업계에서 가을과 겨울이면 주로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다. 최근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와 아웃도어를 일상복과 매치하는 고프코어 트렌드를 타고 다시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각 패션 브랜드들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플리스 제품을 출시하며 대세 따르기에 나섰다.










#유니크한 리버시블 아이템, NBA
따뜻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 하나면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플리스 소재에 두 가지 양면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NBA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따뜻한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라인으로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이 특징이다. 겉면에는 플리스, 안면에는 내구성이 좋은 타슬란 소재를 적용한 리버시블 형태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겉과 안을 뒤집어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스포티한 후드 집업 디자인에 간편한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가슴에 미니 포켓으로 포인트를 강조했으며, NBA 인기 팀들의 로고와 팀명을 활용해 NBA만의 힙한 스트릿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플리스 아우터, TBJ
캐주얼한 스타일의 플리스 아우터는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 매치하기 좋다.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 ‘TBJ 뽀글이점퍼’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 제품은 페이크 퍼(Fake fur)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매년 리오더를 연달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모두 잡으면서 자유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유스들의 F/W 시즌의 필수 기본템으로 꼽히고 있다.








#롱 플리스로 승부! FRJ
그 동안 플리스를 외투 안에 이너웨어로 입거나 사무실에서 걸치는 바람막이 정도로만 활용했다면 올해는 외투 대신 입어도 좋을 만큼 보온성이 강화된 플리스들이 대거 출시됐다.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FRJ)는 간절기 이너웨어로 입기 좋은 실키 플리스와 하나만 입어도 든든한 해비 플리스 2가지 형태의 플리스 제품을 내놨다. 이 중 해비 플리스는 무릎까지 오는 긴 길이와 패딩 처리한 안감이 특징으로 가볍지만 보온성은 업그레이드 되어 외투처럼 하나만 입어도 따뜻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유행 컬러인 베이지, 아이보리 중심의 브라운 계열과 블랙, 네이비 등 모노톤이 추가되어 총 9종 25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가슴 앞 쪽에 있는 주머니 컬러와 지퍼 안쪽 컬러를 맞춰 캐주얼한 느낌을 한층 살렸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스냅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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