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일]
일교차 큰 봄 시즌 입기 좋은 아우터 베스트3
조회997 등록일2020.05.15

예년보다 조금 기온이 높기는 해도 역시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의 한낮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하다. 그래도 아침저녁 기온은 확연히 낮아지므로 보온이 되는 겉옷을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최저 기온 10도, 최고 기온 20도 정도를 넘어 오가는 일교차 큰 요즘 같은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옷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스타일에나 코디가 가능하며 들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다용도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봄 아우터 중에서도 다음 베스트3 아이템은 실용적이면서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필수템이다.


# 감각적인 캐주얼 데님 재킷



©Zara, ©Maje, ©Reserved

캐주얼 감성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은 올봄여름 유행스타일이기도 해서 더욱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워낙 데님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이니만큼 디자인과 색상 또한 다채롭다. 크롭트 재킷부터 오버사이즈 재킷까지, 연청에서 진청에 이르는 다양한 블루 스펙트럼은 물론, 화이트와 블랙까지 스트리트 패션으로 이만큼 유용한 아이템도 없을 것이다.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프린지나 패치워크 같은 디테일을 선택해 색다른 변화를 도모하는 것도 이번 시즌 트렌드를 즐기는 방법이다.


# 실용적인 아이템 카디건



©Agnes b., ©Mango, ©Zadig et Voltaire

니트 카디건은 소재의 특성 상 부피가 크지 않으며 그다지 구겨지지도 않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어깨에 걸치거나 허리에 묶을 수도 있는 그야말로 편리하기 이를 데 없는 아우터다. 또한 티셔츠나 셔츠 위에 덧입어 재킷처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추를 모두 잠그면 그냥 하나의 탑처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실용적인 간절기 아이템이라 할만하다.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기본 색상의 카디건은 필수, 그밖에 화사한 색상을 한두 벌 갖추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 베이식 댄디 스타일 봄 재킷



©Comptoir des Cotonniers, ©Free People, ©French Connection

면이나 마, 린넨 등 봄여름 소재를 이용한 재킷은 간절기 아우터는 물론이고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도 좋은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천연소재의 단점은 보강하고 장점은 살린, 가볍고 통기성 좋은 다양한 소재들이 개발됨으로써 재킷을 매치하는 댄디한 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운 날씨라도 무리 없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클래식 트렌드가 대세이므로 심플한 재킷 하나쯤은 기본적으로 옷장에 갖춰 두면 두고두고 여러모로 애용하는 아이템이 될 듯하다.


글 l 박혜열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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