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니트 베스트(Vest)를 활용한 봄철 베스트(Best) 스타일링 팁
조회473 등록일2020.05.22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을 부릴 땐 아침마다 옷을 고르는 게 늘 고민이다. 자칫 잘못하면 짐이 될 수 있는 아우터는 뒤로하고 이번 SS 시즌 다시금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니트 베스트를 데일리룩에 활용해보자. 다양한 제품과 함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매력! 니트 베스트, 청바지 등을 활용한 캐주얼한 룩부터 깔끔한 무드를 자아내는 프레피룩까지 다양한 코디로 활용해보자.


# 오버핏 니트 베스트로 봄 데일리룩 완성하기



의류: 아메스 (AMES), 플랙 (PLAC) 신발: 엑셀시오르 (EXCELSIOR), 가방: 랑카스터 (LANCASTER PARIS)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레트로의 인기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20SS 시즌 런웨이에는 그간 유행과는 멀다고 생각되었던 니트 베스트가 다시 등장했다. 몸에 딱 맞는 핏부터 넉넉한 오버핏까지 다양한 실루엣의 제품들이 나온 가운데, 이번 봄에는 오버핏제품을 활용해보자. 봄을 생각나게 하는 상큼한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박시한 티셔츠 여기에 발목을 살짝 드러낼 수 있는 크롭스타일의 청바지까지 누구나 옷장 안에 한 벌쯤은 있을법한 아이템들로 상큼함과 캐주얼리쉬함까지 더한 봄날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 니트 베스트로 프레피룩 스타일링 연출하기



의류: 아메스 (AMES), 빈스 (VINCE), 안경: 셀린(CELINE) by 베디베로, 신발: 부테로 (BUTTERO)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룩이 있다. 그 중 하나로 프레피룩을 꼽을 수 있는데, 프레피룩은 과거 미국 동부 고등학생들이 즐겨 입는 복장에서 유래된 스타일로 아이비룩보단 좀 더 캐주얼한 무드가 특징인 룩이다. 대표적인 아이템들은 폴로셔츠, 옥스퍼드 셔츠, 니트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니트 베스트를 활용해 프레피룩으로 스타일링 해보자. 뉴트럴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셔츠, 치노팬츠를 활용해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맞추고, 시계나 안경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 준다면 깔끔하면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스타일링을 보여 줄 수 있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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