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셀.카, 여름 흰 티셔츠 이들처럼 입으면 실패 확률 0%
조회4,048 등록일2020.06.26

셀카 ('셀'럽 패션 '카'피) l 옷 좀 입어본 셀럽의 패션을 카피해보자. 흰 티셔츠 이들처럼 입으면 실패 확률 0%


#화이트 티셔츠+화이트 팬츠

(위, 왼쪽부터) ⓒ 김나영, 윤승아, 이주연, 차정원 인스타그램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타일링 중에서 가장 고난이도는 상하의 컬러를 통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것이 아닐지. 올 블랙이나 올 화이트 룩은 자칫 잘못하면 너무 밋밋해 보이고, 패션에 무신경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나영, 이주연, 차정원, 윤승아, 손나은 등의 셀럽의 SNS을 참고하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셀럽들은 흰 티셔츠를 입을 때, 상하의를 모두 화이트로 통일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의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흰 티셔츠에 같은 톤의 바지를 매치하고 목걸이나 블랙 벨트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때, 가방과 신발은 컬러를 통일하면 한층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티셔츠의 소매를 살짝 롤업 하거나 바지 밑단을 접어 캐주얼한 느낌을 배가시켜보자.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 입기 

(위, 왼쪽부터) ⓒ 차정원, 강민경, 효민 인스타그램


큼지막한 레터링이 가미된 흰 티셔츠는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가 된다. 강민경, 차정원 효민의 룩을 보면 알 수 있다. 기본 흰 티셔츠 보다는 체형에 상관없이 조금 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레터링 컬러에 하의 컬러를 맞추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강민경은 그린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에 같은 톤 카키 팬츠를 매치했다. 차정원 처럼 레드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라면 입술색을 레드로 맞추고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의 샌들이나 벨트를 착용하고 주얼리 역시 골드 컬러로 맞추면 된다. 이때, 티셔츠의 레터링 크기가 클 수록 체형을 커버해 주기 때문에 조금 더 슬림 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 법칙

(위, 왼쪽부터) ⓒ 강민경, 기은세, 제니 인스타그램


흰 티셔츠에 청바지 조합은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코디법이다. 스키니 진, 와이드 팬츠, 데님 오버롤까지 다양한 데님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엔 제니처럼 크롭트 기장의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캐주얼룩이 가장 일반적이다. 혹은 기은세처럼 기본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매치하는 캐주얼 룩도 올 여름 도전해볼만한 코디법이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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