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영상 속 패션, 엑소 세훈&찬열 스타일! 이 뮤비 '10억뷰' 찍을 듯
조회2,271 등록일2020.07.13

‘이사강 감독’의 영상 속 패션 l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서 시각적인 부분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패션. 영상 속 분위기나 주인공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중요하게 적용되는 영상 속 패션에 대한 이야기.


ⓒ 세훈&찬열 '10억뷰‘ 뮤직비디오


물론, 엑소는 다 잘생겼지만, 그 중에서도 수려한 기럭지와 외모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는 매우 어메이징한 듀오가 있으니 바로 세훈&찬열. 그들이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10억뷰’로 사랑하는 사람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동영상 조회수에 빗대어 표현한 뜻이다. 뮤직비디오의 컨셉은 가상의 디지털 세상으로 세훈&찬열은 컴퓨터 화면 속 사이버 공간, 핸드폰 알림창, 이모티콘 등 콘셉추얼한 그래픽 공간을 넘나든다. 얼마나 절묘한가? 뜻하지 않게 급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풍자가 아닐 수 없다. 메세지 분명하고, 노래 펑키하고, 세훈과 찬열의 비쥬얼 트렌디하고, 이 뮤직비디오는 10억뷰를 넘어설 작품임에 분명하다!

ⓒ 세훈&찬열 '10억뷰‘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속 찬열의 의상은 모두 버버리다. 사이드 슬릿된 도톰한 블랙&화이트 니트에 블랙 깅엄체크 오버사이즈 셔츠, 레드 깅엄 체크 팬츠, 모자까지 버버리에서 제시한 룩을 찬열의 비주얼로 재해석했다.
홈웨어처럼 편안하고 캐주얼하지만 사이드 슬릿이나, 독특한 넥라인, 그런지한 분위기의 모자를 믹스 앤 매치하여 한 가지로 규정지을 수 없는 독특한 찬열의 분위기를 신비롭게 표현해냈다. 블랙스니커즈는 알릭스 제품.

#찬열 아이템 l 버버리 보닛 모자, 버버리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니트,버버리 깅엄 오버사이즈 셔츠, 버버리 레드 깅엄 팬츠 ,알릭스 블랙스니커즈 제품.


ⓒ 세훈&찬열 '10억뷰‘ 뮤직비디오


세훈이 입은 베스트는 고샤루브친스키 유니포마 콜렉션이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의상 뿐만 아니라 비디오, 공연, 영화 등의 다양한 예술 작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이번 뮤직비디오의 컨셉트와도 결이 비슷한 디자이너다. 
팝아트적인 펑키함이 돋보이는 이너 티셔츠는 파타, 개인적으로 매우 탐나는 블링블링한 시계는 사실 시계가 아니라 브레이슬릿으로 월터 반 베이런동크 제품이다. 비디오 테잎, 사이버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블랙 바이닐 소재의 팬츠를 선택하고, 버버리 아서 스니커즈로 의상의 컬러감과 통일하였다. 

#세훈 아이템 l 고샤루브진스키 유니포마 카키 베스트, 파타 티셔츠, 월터 반 베이런동크 팔찌 제품 


글 l 이사강 사진 l 세훈&찬열 '10억뷰‘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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