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어제의 키워드, 데이식스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유닛!
조회1,211 등록일2020.09.01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2020.08.31(월) - #데이식스 #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예스24


DAY6 데뷔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유닛!

8월 31일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DAY6 (Even of Day) 첫 앨범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발매!


DAY6의 첫 유닛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가 8월 31일 정규 앨범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를 발매했다. Even of Day는 DAY6의 첫번째 유닛으로  Young K, 원필 , 도운 3명으로 구성되었다. 유닛명 Even of Day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그룹명으로,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even'에서 착안해, 'even' 이후 'day'가 다가온다는 의미로,  깊고 어두운 밤을 건너 마침내 밝은 날을 마주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름이다.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


앨범 타이틀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의 'The Book of Us’은 DAY6 앨범 시리즈명으로 2019년 7월 15일 'The Book of Us : Gravity' (타이틀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시작으로 2019년 10월 22일 The Book of Us : Entropy (타이틀 - Sweet Chaos), 2020년 5월 11일 'The Book of Us : The Demon'(타이틀 -Zombie) 그리고 2020년 8월 31일 정규 앨범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타이틀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까지 거침없이 달려왔다. 
특히 'The Book of Us’ 시리즈의 표제는 과학 특히 물리학의 개념과 용어에서 차용을 해오고 있는 것이 특징. 'The Book of Us’의 첫번째 시리즈 표제 Gravity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뜻하는 중력, 두 번째 시리즈 표제 Entropy(엔트로피)는 체제(體制)에서 나타나는 구조의 결함 또는 무질서의 정도를 뜻하는 뜻하는 개념이다. 세번째 The Demon은 Maxwell's Demon 법칙을 차용해 만든 음반으로, 가상의 존재 '디몬'(Demon)이 에너지를 불균형한 상태로 만든다는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앨범 표제 Gluon(글루온)은 쿼크(quark) 사이의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기본 입자를 뜻하는 물리학 용어다.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


타이틀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는 DAY6의 멤버이자  DAY6 노래 전곡을 작사한 Young K 가 이번에도 작사를 했다.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희로애락의 파도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곡이다.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


'아이돌을 넘어 그냥 '좋은 밴드'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음악칼럼니스트 임진모가 만든 대중 음악 전문 웹진 이즘이 2017년 '올해의 가요 앨범'으로 데이식스를 선정하며 남긴 평이다. 대형 기획사 출신의 아이돌 밴드는 항상 그 진정성에 물음표가 따라붙지만, 2015년 홍대의 라이브 클럽 데이(Live Club Day)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 이래로 데이식스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시작하는 여타 밴드가 그러하듯 한땀 한땀 앨범을 만들어가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을 듣게 했으며 아울러 음악적 역량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결과로 데뷔 후 5년이 되는 올해 2020년 5월 발매한  'The Book of Us : The Demon'은  발매 1주째에 초동 47,952장, 멜론 차트 프리징 시간 4위 기록, 지니, 벅스 등 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그때까지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더 북 오브 어스 : 글루온 - 낫띵 캔 테어 어스 어파트)는 발매 당일인 8월 31일 오후 7시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의 음반 실시간 차트와 가온 차트의 리테일 앨범 실시간 차트 정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음원 성적도 좋다. 타이틀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는 31일 오후 8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9월 1일 오전 7시 기준 네이버뮤직과 벅스 차트 1위, 지니뮤직 2위를 기록했다. 
'The book of us' 시리즈로 매 장 본인들만의 음악 서사시를 써 내려가며 매번 한층 높아진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며 당당하게 차트 1위를 획득한 DAY6. 이제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네 번째 페이지에 담긴 곡들로 청자들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우주를 함께 항해한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 '오르골 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글 l 김정희 사진 l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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