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니커보커(Knickerbocker)’ 스니커즈의 틀을 깨다.
조회347 등록일2020.09.15

ⓒ 니커보커

    
스니커즈 슈즈는 캔버스화와 같이 라운드형태에 밑창이 고무로 된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상상하는 형태의 신발들이다. 더블유디씨레이블(대표 송우범)의 신규 브랜드 “니커보커(Knickerbocker)는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형태의 신발을 탄생시켰다.” 
‘니커보커’(Knickerbocker)의 사전적 의미는 ‘바지 끝자락 부분을 무릎 밑에서 잡아 맨 골프용 바지의 일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과 트랜디함을 추구하는 이들에 의해 유럽에서부터 전해졌고, 이 회사는 니커보커란 의미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클래식함과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건축’(Architecture)을 디자인 요소에 부각하여 기존에 찾아볼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고딕 스니커즈’(GODIK : Gothic Oriented Design In Korea)는 고딕 건축양식의 요소들을 올 곧이 반영한 제품으로 전체 실루엣은 라운드형식이 아닌 첨두 아치(Pointed Arch) 형태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입구를 연상케 한다. 앞부분 토 스프링 역시 일반적인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여 기존 스니커즈 시장 어디에서도 구현할 수 없었던 제품으로 탄생시켰으며,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 등록(30-1069691)까지 획득하였다.


ⓒ 니커보커


그동안 더블유디씨레이블은 정통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피디오클래식’을 운영하면서 골프의류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으며, 올 가을부터 니커보커와 더불어 북유럽 프리미엄 레인 자켓 브랜드 ‘노르웨이지안레인’(Norwegian Rain)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클래식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며, 새로운 컨셉에 따른 BI, 생산기술, 디자인 개발에 따른 출원 등을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왔다.
올 가을, 새롭고 독특한 패턴의 ARCHITECTURE를 담은 니커보커의 활약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스니커즈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니커보커(Knickerbocker)는 온라인 무신사와 논현동소재 N646쇼룸을 통해 9월 18일 출시될 예정이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니키보커


관련 기사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