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맞춘 듯 안 맞춘 듯, 커플 룩을 세련되게 입는 방법
조회718 등록일2020.11.19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요즘 커플 룩.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기 위해 알아둬야 할, 사소하지만 강력한 한 방을 나타낼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사진 제공= 시계 ⓒ브리스톤 , 스니커즈 ⓒ엑셀시오르 뮬 ⓒ매그파이, 가방 ⓒ호재 

 
사랑하는 연인과 스타일을 공유하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하고 거리를 나설 수는 없다. 우연을 가장한 듯한 커플 룩, 이게 바로 요즘 ‘옷 좀 입는다’하는 커플의 세련된 옷차림이다.

▲ 사진 제공= 코트 ⓒ빈스, 재킷 ⓒ오피신제네랄


▲ 사진 제공= 안경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 ⓒ마스카

 ▲ 사진 제공= 참 장식, 브레이슬릿 ⓒ판도라


가장 쉬운 건 각각 다른 제품을 입지만 색상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다. 한마디로 톤 온 톤 스타일링. 남자가 연한 회색 재킷을 입었다면 여자는 어두운 회식 코트를 입는 식으로. 똑같아 보이지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무드를 강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반대로 같은 색상을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옷이 아닌 아이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동일한 컬러의 운동화와 구두, 가방, 시계 등을 착용하면 된다. 색에 대한 취향이 갈린다면 브랜드와 디자인은 달라도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는 안경을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한 주얼리를 착용해 보는 것도 좋다. 교체 가능한 참 장식을 활용해 서로에게 선물한다면 특별한 이벤트가 되겠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브리스톤, 엑셀시오르, 매그파이, 호재, 빈스, 오피신제네랄,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 마스카,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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