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다가오는 명절, 실용적인 선물 추천
조회434 등록일2021.01.28

어느새 2021년의 첫 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다. 센스 있고 실용적인 명절 선물로 사랑하는 이들의 새해에 복이 깃들기를 응원해볼 것.

▲ 사진 제공= ⓒ 1. 빈스 / 2. 푸마 / 3. 브리스톤


1. 부드럽고 톡톡한 두께의 니트 스웨터는 이 계절에 입기에 더없이 완벽한 아이템이다. 특히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캐시미어 소재라면 선물로도 손색없다. 니트 스웨터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멀한 룩은 물론 데님 팬츠와 캐주얼하게 어울리고 간절기에 원피스나 재킷에 믹스 매치하는 등 질 좋은 니트 스웨터 하나로 다채로운 룩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2. 스니커즈야말로 많이 갖고 있어도 또 갖고 싶은 마성의 아이템. 상대방이 기본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의 신발을 많이 갖고 있다면, 이번에는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신을 때마다 선물한 사람의 얼굴을 자동으로 떠올릴 수밖에 없는 강력한 컬러가 밋밋한 데일리 룩에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3.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회 초년생을 위한 선물이 필요하다면 시계가 제격. 특히 레더 스트랩 워치는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두고 착용해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빈티지한 멋을 갖게 된다. 재킷이나 스웨터, 셔츠에도 잘 어울려서 스타일링을 더욱 빛내 주는 효자 아이템이다. 
 

▲ 사진 제공= ⓒ 4. 호재 / 5-6-7. 엘바테게브


4. 상대방의 취향을 잘 모른다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소지품을 한가득 담아줄 품이 넉넉한 사이즈에 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는 숄더백은 최고의 선물이다. 한 가지 팁을 준다면, 때가 살짝 묻어도 무방한 컬러를 선택할 것. 특히 브라운이나 베이지 계열은 오래 사용할수록 색이 멋스럽게 변한다.
5. 평소 상대방이 오피스 룩을 즐겨 입는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호보백을 선물로 추천한다. 자잘한 크기부터 큼직한 크기까지 오피스에서 필요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호보백의 매력. 블랙이나 화이트 등 깔끔한 컬러라면 오피스 룩을 넘어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6.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옷깃을 꽁꽁 여미던 겨울이 가고 봄이다. 이 계절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를 위한 선물이 필요하다면 두 손을 자유롭게 하는 크로스 보디 백을 눈여겨볼 것. 특히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 룩에도 완벽하게 스며드는 실용만점의 데일리 아이템이다. 
7. 앙증맞은 사이즈의 베이비 백 트렌드는 여전히 계속된다. 휴대폰과 립스틱, 지갑만 넣을 수 있는 미니 백은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매치하기에 제격. 모임이나 파티에도 어울리지만, 요즘처럼 잠깐 외출하기에 미니 백만 한 것이 없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선물이지 않을까?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빈스, 푸마, 브리스톤, 호재, 엘바테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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