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일]
머스트잇 매거진 EP 53, 패션계도 주목하는 뉴 가십걸 가십걸 리부트 뉴페이스를 주목하세요!
조회1,590 등록일2021.07.13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시즌 6로 막을 내린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이 오늘 7월 8일 HBO Max를 통해 <가십걸 리부트(Gossip Girl Reboot)>다시 돌아온다. <가십걸>은 뉴욕 맨해튼의 최상류층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그들의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고등학생답지 않은 파격적인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가십걸 하면 빠질 수 없는 또 한 가지는 두 여왕벌이라 불리는 ‘세레나 반 더 우드슨(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블레어 월더프(레이튼 미스터)’의 스타일이다. 따라 하고 싶어지는 그들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두 배우는 매화 주목받으며 잇걸로 부상했다. 이들의 뒤를 이를 넥스트 잇걸에 세간이 떠들썩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부유층의 모습이 짙었던 오리지널 시리즈의 등장인물과는 달리 <가십걸 리부트>는 조금 더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인물을 다룬다. 아직 캐릭터만 공개되었을 뿐인데 아직 방영도 되기 전에 이미 패션계 기대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 가십걸 뉴페이스들의 매력을 함께 파헤쳐보자.

# 조던 알렉산더(Jordan Alexander)

▲ 사진 제공= ⓒ 가십걸 인스타그램


8년 만에 돌아온 만큼 <가십걸 리부트>는 그동안 변화한 뉴욕 10대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가십걸'의 활동 영역도 블로그에서 인스타그램으로 바뀌며 10대들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도 변화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리즈에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줄리엔 칼로웨이(Julien Calloway)'가 등장한다. 줄리엔 칼로웨이 역을 맡은 배우는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던 알렉산더(Jordan Alexander)'.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인물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짧은 머리에 모델 못지않은 패션 소화력,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보면 마치 '찐' 인플루언서를 보는듯하다.


▲ 사진 제공= ⓒ 조던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 사진 제공= ⓒ 캘빈 클라인 인스타그램


▲ 사진 제공= ⓒ 살바토레 페라가모 인스타그램


패션계도 이런 인재(?)를 알아본 것일까. 다양한 매거진 촬영은 물론 홀트 렌프루(Holt Renfrew),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그리고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지난 2021 A/W 가상 패션쇼에 참석하며 그의 대단한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다.


# 에밀리 앨린 린드(Emily Alyn Lind)

▲ 사진 제공= ⓒ 가십걸 인스타그램


<리벤지> 시리즈, <닥터 슬립>, <사탄의 베이비 시터: 킬러 퀸> 등 아역으로 시작해 이미 배우로서 다양한 필로그래피를 쌓아온 '에밀리 앨린 린드(Emily Alyn Lind)'가 '오드리 호프(Audrey Hope)' 역을 맡았다. 청순하지만 새침함이 느껴지는 눈매 때문인지 그의 캐릭터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오리지널 시리즈의 밉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블레어를 떠올렸다.




▲ 사진 제공= ⓒ 에밀리 앨린 린드 인스타그램


핵심 인물임이 예상될 정도로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 에밀리 앨린 린드는 마냥 사랑스러울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평소 헝클어진 머리에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힙한 매력을 뽐낸다. 이런 반전 매력으로 그는 여러 매거진 표지를 장식할 뿐만 아니라 디올(Dior), 생로랑(SAINT LAURENT) 등 패션 브랜드를 하나하나 섭렵하며 패션계 새로운 잇걸로 부상하고 있다.

# 휘트니 피크(Whitney Peak)

▲ 사진 제공= ⓒ 가십걸 인스타그램


시원한 눈매에 풍성한 헤어스타일, 센스 있는 사복 스타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조야 로트(Zoya Lott)' 역의 '휘트니 피크(Whitney Peak)'. 아직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것들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짧은 예고편을 봤을 때 왠지 캐릭터와 가장 상반된 인물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 사진 제공= ⓒ 휘트니 피크 인스타그램


평소 과감한 헤어스타일에 야구 점퍼,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를 더한 청청 패션, 조던 스니커즈 등으로 꾸민 휘트니 피크의 모습을 보면 순수하고 학교가 어색해 보이는 조야 로트보다 '쿨한 인싸'에 더 가깝기 때문.



▲ 사진 제공= ⓒ 휘트니 피크 인스타그램


이렇게 쿨하고 자유로운 Z세대를 대변하는듯한 그의 매력 때문일까? 지난 1월 미우미우(Miu Miu) 2021 S/S 버추얼 쇼에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 사진 제공= ⓒ 휘트니 피크 인스타그램


샤넬(Chanel)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다시금 이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가십걸>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각자 특유의 아이코닉함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들. 앞으로 <가십걸 리부트>의 등장인물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들이 보여줄 더 다양한 모습들이 기대된다.


머스트잇(MUST IT) 콘텐츠 l 매주 머스트잇에서 발행하는 흥미로운 패션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 사진 l 머스트잇(MUST IT)
관련 기사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