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소식]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스파이크 리 스페셜 에디션 공개
조회2,784 등록일2021.07.14

- 스파이크 리의 시그니처 안경을 펜과 노트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에디션


▲ 사진 제공= ⓒ 몽블랑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브랜드의 마크 메이커 ‘스파이크 리’ 감독에 대한 헌사의 의미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스파이크 리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블랙클랜스맨, 말콤 X 등 35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며 여러 권위있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인물로, 몽블랑의 브랜드 캠페인 “What Moves You, Makes You(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 에 걸맞는 창작 정신과 열정을 갖춘 몽블랑의 마크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스파이크 리 스페셜 에디션’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146에 그의 창작 정신과 스토리텔러가 되기까지의 인생의 여정을 기념해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마이스터스튁 146 만년필, 노트, 퍼플 잉크로 구성되었다. 만년필의 수공 제작된 14K 골드 닙에는 스파이크 리의 서명이 애칭으로 각인 되어있으며, 블랙 레진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특히 만년필의 캡과 노트 커버에 그의 상징인 안경을 새겨넣었는데, 그가 좋아하는 강렬한 퍼플 컬러를 사용해 에디션의 의미를 더했다.
몽블랑 CEO 니콜라 바레츠키(Nicolas Baretzki)는 “스파이크 리는 특출한 스토리텔러이자 아티스트다.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은 그의 창작 과정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는 손글씨의 위력을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작품을 손으로 쓴다. 이 필기구가 굉장히 특별한 이유는 몽블랑과 이러한 믿음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타이핑보다 펜으로 종이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문화의 상징인 스파이크 리를 기념해 단 500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스파이크 리 스페셜 에디션’은 7월부터 몽블랑 주요 백화점 매장 및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l 패션웹진스냅 고상우 사진 l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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