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일]
NO.33 집에서도 이쁘게-파자마룩
조회5,943 등록일2022.04.27

▲ 사진 제공= ⓒ 효민 인스타그램


‘집에서도 이쁘게’
아직도 파자마를 잠잘 때만 입은 옷이라고 생각한다면 감각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관찰 예능이나 SNS에 파자마를 입고 등장하는 스타들이 늘었다는 건, 파자마가 어엿한 패션으로 인정받은 걸 넘어 잇템으로 떠올랐다는 신호 아닐까요?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한번 맛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까지 지닌 파자마, 이제 후줄근한 티셔츠와 무릎 나온 추리닝과는 결별하고 완벽한 집콕을 위해 다양한 파자마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 오끌레르

▲ 사진 제공= ⓒ 오끌레르 office


얼마 전, 드라마 (서른아홉)에서 배우 손예진 님이 착용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콤피 롱 2피스 파자마 set는 총 5가지 색상으로 부드럽고 탄탄한 조직감, 실크 촉감의 퀄리티로 개발된 원단을 사용하여 더욱 착용감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구김, 올뜯김, 비침 등 홈웨어의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은은한 자수로 포인트를 주며, 프런트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하였습니다. 모든 계절에 사용 가능한 파자마 세트, 어떠신가요?


▲ 사진 제공= ⓒ 효민 인스타그램 / 오끌레를 office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민키한 색감이 잘 어우러진 내추럴한 무드의 히아신스 파자마 세트를 착용한 효민 님의 파자마룩, 사랑스럽지 않나요? 시원한 소재로 아주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착용감은 물론 부담스럽지 않은 스트라이프 패턴과 레이스 포인트로 특별함을 더하여 내추럴함과 동시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몸매를 더욱더 슬림 하게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 사진 제공= ⓒ 오끌레르 office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배우 송헤교 님이 착용한 로제 파자마 세트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에 그레이 빛이 도는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이며,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홈웨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 연령층이 소화 가능한 아이템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데일리 파자마랍니다.


▲ 사진 제공= ⓒ 오끌레르 office


그 밖의 다가올 여름을 위한 다양한 파자마를 소개해 드릴게요. 맨 왼쪽의 이름까지 사랑스러운 릴리 블루 파자마 세트는,  시원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러블리한 펀칭 레이스 디테일이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또한 면 100% 소재로 땀 흡수력이 뛰어나며, 끈나시 디자인으로 쇄골과 바스트라인이 예쁘게 돋보여 러블리한 무드를 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운데 미드나잇 네이비 점프수트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때, 집 앞에 잠시 외출할 때 그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파자마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위아래 맞춰 입을 필요 없는 점프 수트로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겉에 가벼운 아우웨어 하나만 걸쳐도 파자마에서 데일리룩으로 변신 가능한 투 웨이룩입니다. 마지막으로 맨 오른쪽의 아이리스 파자마 세트는 나를 위한 파자마는 물론, 친구들과 커플로 입기에도 좋아요. 비스코스 100% 소재로 아주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터치감과 클래식한 무드는 물론 복부 압박이 없는 유연한 허리 밴드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가장 기본 아이템으로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FRANKLY SLEEPING 

▲ 사진 제공= ⓒ frankly sleeping office


그린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자마는 영화 ‘노팅힐’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셔츠 파자마 셋업입니다. 루즈하고 여유로운 핏으로 일상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걸쳐 입기 좋은 아이템이며, 원단 전체에 스판이 함유되어 있어 몸을 뒤척여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상큼한 라임 색상의 mattis pajama set는 린넨과 비스코스의 혼합 원단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매력적인 데일리 파자마 셋업으로 통기성, 편안함, 흡수성이 뛰어나 다가오는 여름철 파자마로 추천드려요. 마지막 페이즐리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viscose rayon fabric 파자마는 summer & resort collection 중 하나로 홈웨어와 데일리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홈웨어랍니다.


▲ 사진 제공= ⓒ frankly sleeping office


moss, black warm black seersucker cotton 100% , 맨 왼쪽의 블랙 파자마는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며, 프슬이의 엠보 텍스처 패턴으로 폭신함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시어서커의 특별함은 원단이 가볍다 보니 여름용 소재로 많이 사용되며,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땀이 나도 잘 달라붙지 않고 시원하지요, 또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빨리 마르므로 여름철 소재로 가장 적합하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필수겠지요? 가운데 소재는 같고 색상만 다른 deep green seersucker는 블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추천드리는 홈웨어에요. 맨 오른쪽의 캡슐 컬렉션 중 하나인 suneye pajama set는 집 안에서도 휴양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페르시안 페이즐리 & 체크 패치워크 디테일의 고급스러운 리조트 웨어로 재해석한 파자마 셋업으로 cotton 100%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함께하세요.

# 오브니치

▲ 사진 제공= ⓒ 오브니치 office


중성적인 머스크 향이 연상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LE MUSK NAPPING PAJAMA(맨 왼쪽)는 베이직한 카라 디테일로 베이직하고 심플함을 더하였으며 왼쪽 가슴과 전면 하단 포켓 디테일로 핸드폰 등의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여 실용성을 겸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여름 추천드리는 SANTAL FORET PAJAMA 제품은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가운데)  소프트한 패브릭을 사용하여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시그니처 블랙 라벨 디테일로 오브니치만의 고유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CHARCOAL 색상의 AUBE BLANCHE PAJAMA( 오른쪽)는 노카라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오브니치만의 라운드 소매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더하고 오래 착용하여도 팔꿈치가 늘어나거나 원단으로 인하여 행동의 제약을 받는 부분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파자마입니다.


▲ 사진 제공= ⓒ 오브니치 office


눈송이가 연상되는 긴 모감의 매력적인 원단의 DE NEIGE LONG ROBE CARDIGAN은 (왼쪽) 클로징 디테일이 따로 없이 함께 구성된 벨트로 여밈이 가능하며, 천연 블랙 라벨 디테일로 오비니치만의 고유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으로 오브니치의 고유 케어 라벨은 후면 아래 부착하여 라벨로 인하여 피부에 닿는 부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전면 두 겹 형태의 디자인으로 꽃잎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FLEUR AUBE CARDIGAN은 벨트 고리와 벨트 홀의 구성으로 2 way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서,  일상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 드파운드

▲ 사진 제공= ⓒ depound office


 ‘일상의 여유, 휴식처, 고요하고 차분함’ 
드파운드가 생각하는 일상의 아늑함과 편안함을 담은 pajama SET (pink flower)는 플라워 패턴의 3중지 코튼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파자마 세트입니다.
컬러 파이팅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하였으며 가슴 주머니 디테일로 비침 부분이 보완되어 언더웨어 없이 착용해도 무리가 없어 홈웨어로 즐기기에 충분한 아이템이랍니다. 아래 같은 색상의 pajama set (violet flower)는 좀 더 작은 플라워 패턴과 바이올렛 색상의 패치가 덧대어진 제품으로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파자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사진 제공= ⓒ depound office


봄이 주는 설렘, 여름이 주는 환희와 자연의 웅장함을 표현한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여름을 담은 pajama set (blue flower)는 오래도록 찾아 들을 수밖에 없는 힘을 가진 곡처럼 드파운드 또한 오래도록 찾을 수밖에 없는 브랜드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제품입니다. 또한 지친 일상 끝 편안한 공간과 시간에서도 드파운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제작한 파자마 세트이기도 하며 합니다. 플라워 패턴 2중 코튼 거즈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담았으며, 가슴에 위치한 주머니는 멋스러운 디테일뿐 아니라 비침 부분도 보완되어 언더웨어 없이 착용해도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셔츠 형태의 상의와 반바지 형태의 하의가 세트인 상품으로 하의는 상의 파자마 세트로 또는  편안한 면 티셔츠와 매치하여 홈웨어로 즐기기 충분한 아이템이며, 하의 허리에는 스트링을 넣어 허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 kitty bunny pony

▲ 사진 제공= ⓒ kitty bunny pony office


미스 데이지 파자마 세트는(왼쪽) 봄,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긴 기장의 상/하의 파자마 세트로 20수 평직의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홀겹의 레귤로 핏을 가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랍니다. 풀 버튼 스타일의 셔츠 상의는 모두 여며 레귤러 칼라처럼 착용하거나 이미지처럼 살짝 오픈하여 착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에 다채로운 패턴을 더한 키니타비포니의 웨어 시리즈로,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자는 마음을 담은 제품입니다. 오른쪽의 레드, 세루리안 블루, 옐로우 컬러로 구성한 KBP의 체크 패턴의 네오 마드라스 파자마 세트는 봄-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40수 평직의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서로 다른 너비의 격자무늬가 과감하게 교차되면서 중첨 되어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기분 좋은 파자마네요.


▲ 사진 제공= ⓒ kitty bunny pony office


스멜리 스컹크 세트는 약간 빈티지한 느낌의 힙한 색상과 패턴의 파자마 세트로( 왼쪽) 봄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긴 기장의 상/하의 세트이며, 풀 버튼 스타일의 셔츠 상의는 모두 여미거나 살짝 오픈하여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패턴이 주는 기분 좋은 일상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오른쪽의 곽명주 님과 콜라보로 제작한 로스 아르코스 파자마 세트는 곽명주 일러스트레이터가 산티아고 순례길, 로스 아르코스를 거치며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제품으로 작고 동화 같은 로스 아르코스 마을, 거위들이 먼저 나와 반겨주던 알베르게 한구석에서 작은 마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파자마로 기분 좋은 하루를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글 l 정희우


관련 기사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