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토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에 세 가지 새로운 기능 도입
조회2,705 등록일2018.12.19

에릭남이 사용한 인스타그램 카운트다운 스티커

인스타그램이 오늘,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과 더욱 재미있게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세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첫 번째 새로운 기능은 라이브 방송 중 친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Q&A’ 다. 스토리에서 ‘질문받기 스티커’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을 받고 라이브를 통해 답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면 질문을 보낸 팔로워들의 스토리 트레이에 ‘Q&A’ 뱃지가 나타나 방송에서 직접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기능은 라이브 중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앨범에 저장돼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라이브 방송 중 화면 하단의 ‘갤러리’ 버튼을 눌러 개인 카메라 앨범의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마지막 기능은 스토리에서 사용 가능한 ‘카운트다운 스티커’다.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사용해 다가오는 방학, 기념일, 이벤트 등 특별한 순간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다. 스토리의 스티커 메뉴에서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선택, 종료 날짜 또는 시간을 설정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번 출시된 기능들은 출시 직후부터 국내 연예인들이 팬들과 소통에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맑은 음색으로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에릭남_(@realericnam)의 경우, 지난 12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추가해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 일정에 대한 설렘을 팬들과 나눴다. 에릭남은 또, 팬들이 스토리에 올린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총 4,000명 이상이 시청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의 ‘Q&A’ 기능과 스토리의 ‘카운트다운 스티커’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의 카메라 사진 공유 기능은 현재 iOS에서만 이용 가능한 반면, 툴이 적용된 라이브 방송 시청은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모두 가능하다.



에릭남이 사용한 라이브 방송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