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토크]
홀리데이 익스팬드 : 카우스, 새로운 아트 형태를 론칭하다
조회2,207 등록일2020.03.13


ⓒ 카우스

어큐트 아트(Acute Art)는 유명 작가 카우스(KAWS)의 새로운 유형의 미술 작품을 전세계적으로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현시대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카우스의 이번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현실)과 가상의 데이터가 혼합되는 작품은 Acute Art 앱으로 미술작품을 소유 및 거래하고, 아트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창조했다. 

카우스는 Acute Art와의 협업으로 “EXPANDED HOLIDAY”이라는 작품을 제작했으며, 가상과 현실을 나란히 놓는 이 작품은 카우스 특유의 유머감각을 전달하면서 Acute Art 앱을 통해 미술 작품을 소유할 수 있고, 아트를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AR의 막대한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론칭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되며 글로벌 공개 전시로12개의 대형 AR 조각품으로 구성되며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유럽, 중동, 북미 및 남미 지역의 주요 도시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인 컴패니언 (COMPANION) 전시와, Acute Art 웹사이트를 통해 25개의 AR 조각품을 소유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이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컴패니언 에디션(COMPANION Edition), Acute Art 앱을 통해 한정된 시간 동안 작품을 24시간 부터 길게는 10일동안 소유하게 되는 오픈 에디션을 앱을 통해 취득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앳 디스 타임 에디션(AT THIS TIME Edition)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아티스트 카우스는 “AR을 통해 달성하고 경험할 수 있는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 깨달았을 때, 저는 즉각적으로 AR의 잠재력에 매료되었습니다. 저는 제 커리어 전반에 걸쳐 공개된 공간에서 오브제나 전시물을 만들어 왔는데, AR은 제 작업 세계를 전혀 다른 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죠. 장소나 규모 면에서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늘려주는 이러한 매개체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고 말했다. 

글로벌 공개 전시회는 도하(이슬람 미술 박물관), 홍콩(대관람차), 런던(밀레니엄교), 맬버른(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뉴욕(브루클린 박물관), 뉴욕(타임스퀘어), 파리(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상파울루(이비라푸에라 공원), 브라질, 서울(DDP), 타이베이(중정기념당), 탄자니아(세렝게티 국립공원) 도쿄(시부야 교차로) 12개의 주요 도시에 설치하며, 오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Acute Art앱을 다운로드 하여 감상 할 수 있다. 



ⓒ 강다니엘 인스타, 제이홉 트위터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카우스, 강다니엘 인스타, 제이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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