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키워드]
스냅 어제의 키워드, ‘Criminal(크리미널)’ 역솔남 태민이 몰아치고 있다
조회1,338 등록일2020.09.11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2020.09.10(목) - #태민 #TAEMIN #태민 정규 3집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이하 Act 1)을 발매한 역솔남 태민이 몰아치고 있다.  9월 7일 앨범 및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9월 9일 첫 단독 브이앱 방송, 9월 10일 브이앱 라운지를 통한 팬과의 대화 및 ‘Criminal’ Dance Practice 영상 공개 등 연달아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잡기 위하여 태민이 소매를 걷어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Criminal’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어, 태민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Act 1’에서는 익숙한 세상을 깨려는 반항의 시작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며, 타이틀 곡 ‘Criminal’은 태민의 반항적 카리스마를 담은 콘셉추얼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The Underdogs, 영국 최정상 프로듀싱팀 LDN Noise, 레트로 작곡가 박문치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함은 물론, 실력파 래퍼 Kid Milli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Criminal'은 긴장감 넘치는 리듬과 뉴트로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상대의 치명적인 매력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소재로 콘셉추얼하게 녹여낸 가사에 태민의 관능적인 보컬이 더해져, 마치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스톡홀름 신드롬은 공포심으로 인해 극한 상황을 유발한 대상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현상으로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 혹은 동조하는 비합리적인 현상을 뜻하는 범죄 심리학 용어. 태민은 순수함과 관증이 동시에 느껴지는 특유의 매력을 이번 뮤비에서도 발산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다. 
9월 10일에 진행된 V앱 <태민의 'Criminal' Lounge>에서 태민은 음악을 만드는데 있어서 대중과의 접점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고민이 많았고, 지금도 고민 중이지만, 먼저 태민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전달한 후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자 했다며 자신의 음악관을 밝히기도 했다. 즉, 자신의 색깔과 노선을 가겠다고 밝힌 것. 
그의 전략은 우선은 성공적이다.  ‘Act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뉴질랜드, 엘살바도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스리랑카, 리투아니아, 필리핀, 스웨덴, 터키가 추가된 전 세계 32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등도 차지했다. 9월 7일 공개된 ‘Criminal’ 뮤직비디오는 9월 11일 현재 조회수 4백6십만이 넘었다. 


ⓒ  ‘Criminal’ 뮤직비디오 중 


ⓒ V앱 <태민의 'Criminal' Lounge> 중


글 l 김정희 사진 l 태민 ‘Criminal’ 뮤직비디오, VLIVE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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