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키워드]
스냅 어제의 키워드, 류이서 직업부터 나이까지 '모든 게 화제'
조회6,699 등록일2020.09.29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2020.09.28(월) - #류이서직업 #동상이몽전진 #전진결혼

▲ 사진 제공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전진이 3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3세 연하 승무원 여자친구와 지난 27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바로 다음날인 28일이죠.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의 결혼 풀 스토리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전진, 신혼집부터 신부까지 '최초공개'

9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165회에는 전진이 출연해 방송 최초로 아내 류이서를 공개했습니다. 결혼 스토리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건 아내 류이서의 아름다운 미모 때문이었는데요. 류이서는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더불어 결혼생활을 시작한 신혼하우스도 공개했습니다. 넓은 안방은 햇살이 드는 채광 맛집이며 파우더 룸과 주방은 모두 우드톤으로 꾸며져 고풍스러움을 자아냅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류이서와 주스를 마시면서 "같은 세대라서 행복하다"는 말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80년생, 83년생으로 3살 차이라고 합니다. 전진은 자신이 어떤 노래를 틀었을 때 류이서가 모른다고 하면 슬플 것 같다며 "80년대 생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만남부터 결혼스토리도 공개됐습니다. 전진은 지인 모임에서 류이서를 처음 본 뒤 첫눈에 반해 결혼할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반면 류이서는 단순히 전진을 이성이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전진이 류이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결국 3년 열애 끝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사진 제공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방송에서 전진은 "하늘에서 내려준 보물이라 생각했다. 결혼할 여자는 처음 본 순간부터 다른 느낌이 온다는 그 느낌을 알겠더라"라며 "첫 인상이 그냥 반했다 정도가 아니고 내 인생 짝을 찾았다고 생각해 보자마자 심장이 두근 거렸다"면서 "무릎을 꿇어서라도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 생각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진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신화 멤버인 신혜성이, 축가는 멤버 김동완과 가수 인순이가 불렀다. 전진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구라는 덕담을, 오지호는 축사를 건네며 그의 결혼을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신화 멤버중에서는 전진이 두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앞서 에릭이 2017년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배우 나혜미와 백년가약을 맺었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전진의 신혼이야기 앞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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