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키워드]
NCT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20’ 23명 멤버 총출동!
조회2,099 등록일2020.10.13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2020.10.12(월) - #NCT 2020 #NCT #NCT127 #NCT DREAM

▲ 사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20’을 통해 정규 앨범 ‘NCT 2020 : RESONANCE Pt. 1'을 10월 12일 발매하며 10월 12일 인기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 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 주문량이 112만 장(11일 기준)이라고 12일 밝혔는데요, 이는 NCT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합니다.   
2016년 데뷔한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 (Neo Culture Technology)’을 약자로서, 개방성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통상적으로 아이돌 그룹은 고정된 멤버로 활동을 하는데요, NCT는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 제한도 없습니다. 즉 특정 멤버에 대한 충성도 높은 팬덤보다는 그룹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키우겠다는 SM의 사업방향성이 녹아든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개념에 따라 NCT는 크게 4개의 덩어리로 활동을 하였는데 바로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입니다. NCT U는 곡의 컨셉에 따라 멤버 구성이 달라집니다. 2016년 4월 9일 발표된 첫번째 곡 <일곱 번째 감각>이 바로 NCT U로 발표된 곡입니다. 


▲ 사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의 두 번째 서브 그룹입니다. NCT 127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하며,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즉, K-POP의 본거지인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K-POP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그 포부 대로 일본, 미국에서 활동하여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NCT DREAM은 2016년 8월 25일 <츄잉검>으로 데뷔한  NCT의 7인조 아이돌 보이그룹입니다. 10대 멤버들로 이루어진 청소년 연합팀으로 데뷔했으며, 성인들에게는 힐링을,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을 포부로 삼고 있습니다. 원래 20살이 넘으면 NCT DREAM을 졸업하는 로테이션 형식의 그룹으로 기획되었지만, 2020년 4월 14일 NCT DREAM의 체제를 개편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현재는 졸업 제도가 폐지된 상태입니다. 
WayV(웨이션브이)는 2019년 1월 17일 데뷔한 LABEL V 소속 7인조 아이돌 보이그룹입니다. 데뷔 당시에는 한한령의 여파로 NCT와는 구분된 별개의 그룹으로 인식되었지만 NCT 2020 프로젝트가 시작된 2020년 9월 21일을 기점으로 WayV도 NCT의 공식적인 유닛이 되었습니다. 
NCT는 NCT 127, NCT DREAM이 주로 활동을 하다가 2018년 NCT 2018 ‘EMPATHY (공감)'을 발표해 NCT U , 등이 큰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NCT 2020은 ‘EMPATHY (공감)'에서 나아가 ‘RESONANCE (공명)'를 통해 음악으로 교감하고 강력한 시너지와 파급력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 사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타이틀 곡 는 훅킹한 휘파람 리프가 인상적인 힙합 비트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가 참여했습니다. 더블 타이틀곡 은 태일, 유타, 쿤, 도영, 런쥔, 해찬, 천러가 참여한 슬로우 템포의 R&B 팝 발라드 곡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가 혼합된 가사에는 ‘가수'의 꿈을 위해 모인 NCT 멤버들이 함께 노력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느끼는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했으며, 한국어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쟈니, 태용,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 성찬이 참여한 은 90년대 초 힙합 음악을 연상시키는 팝 스타일의 곡으로, 가사에는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자신감 넘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그렸으며, ‘NCT 2018'에서 로 호흡을 맞춘 태용, 도영, 재현, 윈윈, 정우, 루카스, 마크가 다시 뭉친 는 강렬한 드럼과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뜨거운 열정을 함께 불태우자는 가사가 돋보입니다.  
성찬, 쇼타로 두 명의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어 이제 총 23명이 멤버가 함께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이돌 그룹 ‘NCT 2020’.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이 체제가 K-POP 팬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주목을 해봅니다. 

글 l 김정희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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