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키워드]
어제의 키워드, 굿바이! 멜라니아 트럼프의 화려한 패션 포트폴리오
조회2,136 등록일2020.11.10

2020.11.09(월) - #멜라니아 트럼프 #퍼스트레이디룩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한 데 이어 이혼까지 당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인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은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 이혼할 시점만을 계산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외국에서 태어난 두 번째 퍼스트레이디로, 180㎝의 큰 키와 관능적인 미모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부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는 16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2005년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했고, 2006년 아들 배런 윌리엄 트럼프를 낳았습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세번째 아내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24살 차이로 당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직에 당선되면서,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는 2017년 1월 20일부터 영부인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패션외교를 선도하는 멜라니아 여사는 모델 출신답게 TPO(TimeㆍPlaceㆍOccasion)에 걸맞은 패션 센스로 본인만의 퍼스트레이디 패션을 선도했습니다. 


# 굿바이 멜리니아! 4년간의 퍼스트레이디 패션 모아보기



▲ 멜라니아 트럼프의 퍼스트레이디 패션 ⓒ TOPIC/Splash News


4년 간 영부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녀. 47세의 젊은 나이답게 과감한 퍼스트레이디 패션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습니다.멜리니아의 퍼스널 컬러는 다소 어두운 피부톤과 어울리는 '레드'입니다. 하지만 레드는 물론이고 옐로우, 핑크, 그린 다양한 원색의 의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가 하면 화려한 디자인의 의상에 어울리는 스틸레토 힐을 컬러별로 신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틸레토 힐과 얼굴을 반쯤 가리는 블랙 선글라스는 멜라니아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처음엔 다소 시크한 룩을 선호했습니다. 기본 옥스퍼드 셔츠에 보잉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심플한 슬랙스로 마무리한 세련된 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몸매가 드러나는 요란한 드레스, 차분한 슈트룩, 최근엔 케이프 디자인의 코트 룩까지 소화하며 한 마디로 '만능 퍼스트레이디' 패션을 완성합니다.  

# 과거 모델 화보는? 

▲ 사진 제공 = 멜라니아 표지 모델 /ⓒ GQ, 보그, 하퍼스 바자


멜라니아는 모델 활동 당시에도 수많은 잡지의 표지 모델에 선정될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1996년 미국으로 건너와 엘르, 보그 등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유명해졌고 트럼프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트럼프와 결혼할 당시 입은 웨딩드레스 화보는 '보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화제를 모은 표지는 'GQ' 세미 누드 화보죠. 트럼시 대선당시 멜라니아의 과거 누드 화보로 곤욕을 치루긴 했지만 모델이라는 경력에서 본다면 부끄러운 과거는 아닙니다. 또한 과거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커버사진을 보면 노란 슬림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에 실패하면서 멜라니아 트럼프 역시 백악관을 떠난 이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GQ, 보그, 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