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가이드]
랜선 핫플, 골든구스의 전시는 왜 특별할까? (with. 아티잔)
조회740 등록일2020.11.19

스냅 랜선 핫플레이스 l 요즘 제일 ‘핫’한 공간을 랜선으로 소개합니다.



골든 매니페스토 展


기간 11월 2일~30일

운영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비용 무료 (사전예약)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8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


이탈리아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문화를 조명하는 '골든 매니페스토 (THE GOLDEN MANIFESTO)'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골든구스의 가치와 철학을 나누는 시간이다. 
골든구스(GOLDEN GOOSE)의 탄생을 살펴보면, 전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골든구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뜻으로, 커플이었던 알렉산드로 갈로와 프란체스카 리날도가 설립한 브랜드다. 두 사람은 연인 시절에 미국 여행에서 우연히 빈티지 마켓을 방문했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옷을 발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본인들의 스타일로 리폼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의 의류를 제작하기 시작한 것. 
이러한 브랜드의 탄생에 기반하여 도산공원 초입에 오픈한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나만의 스니커즈를 제작할 수 있는 'THE LAB'이다. 



이 공간에서는 창의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답게 아티잔들과 소통을 통해서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1 OF 1 스니커즈를 만들 수 있다. 골든구스 스니커즈를 구입 후, 시그니처인 헤진 듯한 디스트레스 효과와 브러시 효과를 줘 하나밖에 없는 스니커즈를 탄생시킨다. 표면을 처리하는 독보적인 방식은 골든구스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골든구스는 사랑의 여정이다.

우리는 독창성을 추구하며 그것은 곧 진정성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탈리안 헤리티지는 언제나 브랜드의 중심에 자리할 것이다." 


다시 전시 얘기로 돌아와서, 이번 전시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문화를 조명한다. 지하 1층에 들어서면 포스터와 아티잔들의 핸드 터치가 더해진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포토존이 펼쳐진다. 한 쪽 벽면에 마련된 폴라로이드 월에서는 메시지를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고객 참여형 설치작품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골든 매니페스토 영상을 상영하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FW20 컬렉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티잔이 직접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4가지 드로잉(택1)과 이니셜을 더한 특별한 골든 매니페스토 백을 선물해준다고 하니 골든구스 팬이라면 필히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한편 '골든 매니페스토 전시'는 서울 플래그십에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9일간 선보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에 골든구스 검색 후 상단에 “전시방문 예약”을 클릭, 해당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대기 입장 또한 가능하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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