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토크]
시디즈, EBS <다큐 프라임>서 좋은 의자 브랜드 철학 소개
조회1,037 등록일2020.12.24


- 장기화되는 집콕, 의자 다큐멘터리 통해 의자의 중요성과 가치 조명


▲ ⓒ EBS 다큐 프라임 <의자> 방송 캡처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EBS1 <다큐 프라임>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의자(2부작)’에서 좋은 의자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브랜드로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월), 22일(화) 이틀간 방송된 EBS 다큐 프라임 ‘의자’ 편은 제1부 ‘의자가 궁금하다’와 제2부 ‘의자와 나’까지 총 2부제로 방영됐다. 제1부에서는 의자의 역사와 문화적인 의미를 짚어 보며 의자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사용자와 사용 공간, 쓰임새 등 현대인과 의자가 얽혀 살아가는 이야기를 조명하며 좋은 의자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제2부 ‘의자와 나’ 방송에서 시디즈는 자체 연구소의 의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간공학적 의자를 개발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의자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들의 모습과 인터뷰를 통해 시디즈가 추구하는 좋은 의자에 대한 관점을 전했다.
시디즈 윤대호 의자 개발 연구원은 “좋은 의자란, 의자를 사용하는 공간과 자세, 습관, 행태 등을 수용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의자”라고 정의하며, 현대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자의 본질적 가치를 상기시켰다. 
또한 이아름 디자이너는 “의자를 디자인할 때 휴식, 업무, 의사소통 등 의자에서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분석해 디자인에 반영한다”며, 단순히 보기 좋고 편한 의자보다는 사용자가 앉아 있는 동안의 모든 경험을 만족시키고 의자를 통해 고객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브랜드의 비전을 전하기도 했다.
EBS 다큐 프라임 ‘의자’는 EBS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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