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키워드]
어제의 키워드, 손예진-현빈 열애 인정에 '해외 반응'은?
조회3,024 등록일2021.01.04

2021.01.03(일) - #현빈 #손예진 #사랑의불시착


신축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된 손예진과 현빈. 두 사람이 그 동안 불거진 네 차례의 열애설 끝에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39세로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양 측 소속사 측은 1월 1일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한 연예매체가 현빈과 손예진이 약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공통 취미인 골프를 즐기는 등 같이 운동을 하고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 ⓒ (좌) 영화 '협상' (우) tvN '사랑의 불시착' 메인포스터 


2018년 9월 개봉한 '협상', 드라마 2019년 12월~2020년 2월까지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3월 부터 열애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6월에는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먼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해 tv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가 매회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것. 그 가운데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엔딩으로 막을 내린 최종화는 평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싱가포르, 일본에서 신드롬급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됐습니다.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사랑의 불시착’ 인기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매년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뷰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인데요. 2020년 ‘사랑의 불시착(Crash Landing on You)’은 Best Drama Series(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일본 팬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고의 배우 커플", "사랑의 불시착 커플이 이어져서 한 편의 드라마 같다", "결혼까지 골인해서 글로벌 배우 커플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축하했습니다.
한편 현빈은 차기작으로 영화 '교섭'을 선택, 최근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냅 #어제의 키워드 l 어제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하고 되짚어봅니다.


글 ㅣ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ㅣ스냅DB, '사랑의 불시착', '협상'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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