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쉿]
박봄이 밝힌 'ADD 증후군' 무엇이길래?
조회30,396 등록일2018.04.27


 

ⓒ 박봄 인스타그램


박봄이 마약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봄은 27일 한 매체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ADD(주의력 결핍증, Attention Deficit Disorder) 때문에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약을 먹어야 했다."며 자신의 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으나 해당 사건이 입건유예로 처리됐다. 당시 박봄이 마약류 밀수입을 감추기 위해 우편물 수취 주소지를 다르게 했고, 수취인 이름도 자신이 아닌 인척 명의로 했다며 논란을 키웠다.

 

지난 4월 24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 박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해당 사건은 재조명됐다.

 

박봄은 해당 사건에 대해 "ADD라는 질환이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데랄은 미국에서는 나 같은 병의 치료제로 흔히 쓰이는 약이다"라며 "마약을 한 적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박봄이 말하는 ADD는 ADHD와 비슷한 증상으로 대상에 주의를 집중시키는 시간이 극히 짧으며 금방 주위가 산만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충동성, 과잉행동 등을 일으킬수도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박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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