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김형식 PD, "'어바웃타임' 이서원 하차, 새 배우 찾는중"
조회550 등록일2018.05.17



'어바웃 타임' 김형식 PD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서원의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극복 추혜미,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형식 PD는 "이서원 씨가 맡았던 재유 캐릭터가 전개상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다"라고 밝히며 이서원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루 전날인 16일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는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