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쉿]
2018 빌보드 방탄소년단(BTS), 인기 해외 팬덤+떼창 '깜짝'
조회6,092 등록일2018.05.23


ⓒ TOPIC/Splash News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을 보기위해 아레나 앞에 모인 해외 팬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해외 팬들은 'BTS'라고 크게 쓰여진 한글 플래카드를 들고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 TOPIC/Splash News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무대에 올라 신곡 '페이크 러브'를 열창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영어이름인 'BTS'를 연호했고, 이들의 신곡 ‘페이크 러브’를 ‘떼창’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졌다.

세계적인 인기를 말해주듯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제친 결과다. 리더 RM은 무대에 올라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게 돼 '소셜'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몇몇 팬들이 우리의 음악이 삶을 바꿔줬다고 했다. 소셜을 통해 옮겨지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 시상식 직전까지 팬 투표를 통해 반영한 수치를 포함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후보로는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이 올랐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