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케이트 블란쳇, '재활용 패션' 같은 드레스 또 입고 또 입고...
조회2,294 등록일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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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오른 케이트 블란쳇 ⓒ Splash News/TOPIC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착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속가능한 패션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그린 카펫 챌린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 닷컴은 9월 2일~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의 사진을 공개했다.

(좌) 2015년 '캐롤' 레드카펫 (우) 2020년 9월 2일 '제77회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케이트 블란쳇 ⓒ Splash News/TOPIC


9월 2일(현지시각) 제77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멋스러운 케이프 디자인의 롱 드레스를 입었다. 해당 드레스는 과거 2015년 케이트 블란쳇이 영화 '캐롤' 갈라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제품이다. 


(좌) 2016년 '영국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우) 2020년 9월 3일 '제77회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케이트 블란쳇 ⓒ Splash News/TOPIC


그런가 하면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진행된 제77회 베니스 영화제 '아만트(AMANTS)' 시사회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은 반짝이는 스퀸 장식의 턱시도 재킷에 블랙 팬츠를 착용했는데 해당 상의 역시 4년 전인 2016년 영국아카데미 시상식(BAFTA AWARDS) 당시 입었던 의상에서 하의만 바뀐 옷이었다. 
한편 지속가능한 패션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그린 카펫 챌린지(Green Carpet Challenge. GCC)'는 시상식 레드카페을 친환경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메릴 스트립, 엠마 왓슨, 루피타 뇽 등 유명한 여배우들의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케이트 블란쳇은 2018년도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과거 드레스를 재활용해 입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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