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코로나가 바꾼, 'ALL 마스크' 뉴욕패션위크 현장 풍경은?
조회2,363 등록일2020.09.15

9월 13일~14일(현지시각) 뉴욕패션위크 현장 ⓒ TOPIC/Splash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뉴욕패션위크의 행사는 대폭 축소됐고, 모델들도 스트리트 패션의 풍경도 달라졌다. 쇼에 초대받은 게스트와 무대에 오르는 모델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입장했다.

모델 암바르 크리스탈 자줄레라(AMBAR CRISTAL ZARZUELA) ⓒ TOPIC/Splash News


모델 암바르 크리스탈 자줄레라(AMBAR CRISTAL ZARZUELA)는 14일(현지시각) 뉴욕패션위크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그는 체크 패턴의 상의와 독특한 랩 디자인의 하의에 블랙 마스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남다른 패션감각이 눈에 띈다. 

중국계 인플루언서 제시카 왕(Jessica Wang) ⓒ TOPIC/Splash News


DJ겸 모델 리 르작(Leigh Lezark) ⓒ TOPIC/Splash News


중국계 인플루언서 제시카 왕(Jessica Wang)은 13일(현지시각) 뉴욕패션위크 'JASON WU' 컬렉션에 참석했다. 같은 행사장에 DJ겸 모델 리 르작(Leigh Lezark)도 해당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 모두 니트웨어에 볼드한 벨트를 착용했다. 이들 역시 옷 컬러와 맞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해외 패션에디터인 자나 로버츠 라씨(ZANNA ROBERTS RASSI) ⓒ TOPIC/Splash News


해외 패션에디터인 자나 로버츠 라씨(ZANNA ROBERTS RASSI)는 14일(현지시각) 뉴욕패션위크 'MONSE' 컬렉션에 참석했다. 자나 로버츠 라씨는 패턴감이 살아있는 투피스 슈트에 그레이톤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뉴욕패션위크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대폭 축소되고 관객 입장이 제한된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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