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쉿]
공효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여자 연기자상 수상
조회2,363 등록일2020.09.16

ⓒ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배우 공효진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참여자의 안전 및 지역 사회 방역에 기여하기 위해 관중은 물론 시상자와 수상자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인상 부문의 여자연기자상은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이 수상했다. 극중 세상의 편견에 둘러싸여 있지만 강단 있는 동백역을 맡아 대체불가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줬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으로 공효진은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효진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방법으로 상을 받게 되었다. 기분이 새롭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계절에 좋은 날씨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시상식장 못지않은 그런 감동과 울컥함이 있다"라며 "건강하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0) ' 시상식은 9월 15일(화) 오후 3시 MBC TV, 웨이브(국내), 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해외)을 통해 방송되었다. 
(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전 세계 TV 드라마 제작진과 팬들의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41개국에서 212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 드라마 축제임을 입증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ㅣ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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