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쉿]
'설리 소울메이트' 김선아 누구, 故설리 1주기 묘소 방문
조회46,231 등록일2020.10.14

▲ ⓒ 김선아 인스타그램


故설리의 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김선아가 설리 1주기를 맞아 묘소를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 묘소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잠이 안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선아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설리와 절친 사이로, 영화 '리얼'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가 출연한 웹예능 '진리상점'에도 설리의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김선아는 고인의 반려묘인 고블린을 맡아 키우고 있다. 

▼ 이하 김선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잠이 안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짜 모를 수가 없다!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

글 ㅣ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김선아 인스타그램